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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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 | "내년 10월 美 최대 도시공원에 '한국의 집' 홍보관 개관" | 2019.11.20 | 6515 |
2545 | 이공계 유학생들 'OPT' 대폭 완화 | 2018.08.26 | 6518 |
2544 | 뉴저지차량국 대면업무, 29일부터 가능 | 2020.06.15 | 6519 |
2543 | 맨해튼 근로자 8%만 사무실 복귀…재택 근무가 일상이 된다 | 2020.08.03 | 6519 |
2542 | 美연방부채, GDP 78%인 20조달러…2차대전 후 최고 | 2018.07.02 | 6520 |
2541 | 미국서 아시안 혐오 범죄 급증…지난해 신고만 2800여건 | 2021.02.15 | 6520 |
2540 | 주택 재산세율 평균 1.17% | 2018.10.07 | 6525 |
2539 | "여행 왔다가 오버스테이해 불법체류자로…이민생활이 힘겹다" | 2019.12.10 | 6526 |
2538 | 세계 최대시장 미국서 독보적 존재감 | 2020.01.14 | 6526 |
2537 | 영부인도 트럼프에 결과 승복 설득 | 2020.11.10 | 6528 |
2536 | 케네스 배 "북한정권은 종교가 가장 큰 위협" | 2019.07.20 | 6532 |
2535 | 뉴욕주 운전면허증 갱신, 12월 3일로 연장 | 2020.11.10 | 6532 |
2534 | 옐런 신임 美재무장관, 금융 제재에 정통…북한, 중국 가차없이 제재예상 | 2020.12.08 | 6534 |
2533 | 뉴욕, 뉴저지지역 학군들마다 원격수업 학교 계속 증가 | 2020.10.26 | 6535 |
2532 |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 2019.09.24 | 6538 |
2531 | 우한 페렴에 시총 1위 애플 직격탄…깜짝 실적 테슬라도 '흔들' | 2020.02.05 | 6538 |
2530 | 산불, 美 최대 와인산지 나파밸리 덮쳐 | 2020.09.28 | 6538 |
2529 | 마리화나 소지 학생 부모에게 경고장 | 2018.08.18 | 6539 |
2528 | 103세 美할머니 100m 달리기 46초로 우승 | 2019.06.22 | 6539 |
2527 | 미래학자 프레이 "향후 10년간 전세계 대학 절반 사라질 것" | 2020.01.27 | 6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