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양대 영화상…'오스카 전초전' 수상 가능성 높여…세계적 명장들과 경합

 

121033.jpg

 

영화 '기생충'이 이번 아카데미상(오스카)과 함께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는 골든 글로브상의 감독상, 각본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등 3개 부문의 후보에 지명됐다.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는 이번 제77회 골든글로브상 후보작을 발표하면서 감독상 후보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영화 '디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등 총 다섯명의 감독을 선정했다. 

언급한 세명과 더불어 '1917'의 샘 멘데스 감독,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감독도 후보로 지명됐다. 

'기생충'은 이어 각본상 후보로도 호명을 받았다. 

각본상을 놓고는 '매리지 스토리', '더 투 포프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디 아이리시맨'과 경합한다.

총 5개의 영화끼리의 경합이다.

'기생충'은 또한 예상대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랐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15 불법취업 이민자 신분도용 사례 급증…최소 수백만명 file 2018.09.18 7354
2514 美국경서 격리된 아동 2300여명…부모찾기 아직 일러 file 2018.06.23 7354
2513 에디슨서 "동양계후보 추방하라" 전단지 발송 file 2017.11.05 7353
2512 뉴저지에 사는 서류미비자들 더욱 불안해진다 file 2019.11.12 7352
2511 라스베가스 총격범 애인, "범행 몰랐고 거액 송금받아 작별 의심" file 2017.10.08 7352
2510 몬태나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졌다 file 2019.10.19 7351
2509 H-1B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 5년간 22만명 file 2018.11.10 7351
2508 트럼프, 카쇼지 살해의혹 사우디 두둔 file 2018.10.21 7351
2507 CIA 국장 "북한, 몇달 뒤 미국 핵타격 능력 완성" file 2017.10.22 7351
2506 메가톤급 성추문 입막음용 명단에 91명  file 2017.11.21 7348
2505 미국, 구인난에 재소자까지 조기 석방 file 2017.09.12 7347
2504 한국보다 40배 빠른 인터넷 출시? file 2020.11.10 7346
2503 임신한 여성 앵커에 "역겹다"며 인격모독 file 2017.07.14 7345
2502 '미투'에 딱 걸린 바이든 전 부통령 file 2019.04.07 7344
2501 뉴욕시 범죄 사상 최저…작년보다 5.9% 감소 file 2017.10.08 7344
2500 뉴저지 온라인 도박시장 확대…올해 4억6천만불 수입 올려 file 2020.01.01 7343
2499 뉴저지주, 비닐봉지, 종이봉투, 일회용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 file 2020.09.28 7340
2498 오바바,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후보 공식지지 file 2018.08.05 7339
2497 망명신청중 미국 입국 불가능해 진다 file 2018.11.27 7335
2496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file 2019.05.27 7334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