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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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 뉴욕시 922억 달러 규모 임시 예산안 발표 | 2019.02.12 | 6571 |
2485 | 연방 상원, 내년도 예산안 통과…세제개편안 청신호 | 2017.10.22 | 6574 |
2484 | 맨하탄 이스트 85가 럭셔리 콘도 판매 | 2018.09.25 | 6575 |
2483 | 노스 캐롤라이나주서 100년만에 5.1지진 | 2020.08.10 | 6575 |
2482 | 뉴욕시 학생 30%, 체육수업 제대로 못받아 | 2017.09.05 | 6576 |
2481 | 내 크레딧기록을 자주 체크해도 "크레딧 점수에 악영향은 없다" | 2020.02.10 | 6576 |
2480 | 아내 수입이 가정내 총소득의 40% 넘으면 남편이 스트레스 느껴 | 2019.11.26 | 6577 |
2479 | 두 팔 없이 자전거 타는 5세 소녀…장애는 없어! | 2017.08.29 | 6578 |
2478 | 뉴저지주 검찰청, "NJ경찰, 이민단속 협조 금지" | 2019.03.19 | 6580 |
2477 | 유학생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됐다 | 2019.03.10 | 6583 |
2476 | 법무부, 존슨앤드존슨 수사 착수 | 2019.02.26 | 6585 |
2475 | '하나님은 존재한다' 확신하는 미국인 크게 감소 | 2019.11.17 | 6585 |
2474 | 차 팔아서 손소독제 싹쓸이했지만… | 2020.03.18 | 6585 |
2473 | 더워지면 바이러스 잠잠해진다? | 2020.04.13 | 6585 |
2472 | 가난한 美고교생, 명문대 20곳 합격 | 2018.04.08 | 6586 |
2471 | 블룸버그 대선출마 공식 선언, 후원금 안 받고…모두 개인돈 사용 | 2019.11.26 | 6589 |
2470 | 이민청원서와 영주권 신청서의 동시 접수가 폐지된다 | 2019.12.07 | 6589 |
2469 | 이민국, 미시시피주 7개 식품공장 단속 | 2019.08.10 | 6590 |
2468 | '미국서 일하기 좋은 직장' 1위는 허브스팟 | 2019.12.15 | 6591 |
2467 | 뉴저지주 소득세 신고 마감일 7월15일로 연장 | 2020.04.13 | 6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