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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드림액트, 예상보다 크게 저조해  

드림액트1.jpg

 

불법체류 신분 대학생들에게 학비지원 허용을 골자로 한 ‘ 뉴욕주 드림액트’가 지난달 본 격 시행에 들어갔지만 정작 불 체학생들의 신청이 예상보다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고등교육코퍼레이션 은 ‘뉴욕주정부 학비보조프로 그램’(TAP)과 뉴욕주공립대 등록금 면제프로그램 ‘엑셀시 어 스칼라십’을 불체자도 신청 할 수 있도록 신청서를 개정하 고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의회전문지인 타임스 유니온에 따르면 신청이 마감 되는 TAP와 엑셀시어 스칼라 십을 신청한 불체 신분의 학생 은 4,000여 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뉴욕주가 예상했던 인 원이 7,500명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셈이다. 이민단체들은 이같이 참여가 저조한 이유에 대해 신청이 복 잡하고 까다로운 점을 지적하 고 있다. 모바일로 이용할 수 없는 웹 사이트는 물론 신청서 레이블 이 일원화돼 있지 않는 등 신청 서 접수가 쉽지 않다는 것. 또 이번에 새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 불체 학생들이 신청 서에서 어떤 체류신분을 선택 해야하는지 혼동하는 경우도 많다고 이민 단체들은 지적했 다. 더구나 첫 시행되는 제도 임에도 불구하고 신청조언을 해 줄 어드바이저를 충분히 확 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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