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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팬서 미 해군 장관 해고" 트위터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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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특수부대 요원의 복권 여부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설전을 벌이며 갈등하던 리처드 스펜서 미 해군 장관(사진)이 경질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이 스펜서 해군장관에 대해 경질을 통보한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드워드 갤러거 중사 문제를 다루는 해군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미해군이 유죄혐의로 다룬 갤러거 중사의 주요 혐의는 모두 무죄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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