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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60대 한인, 14년전 범행으로 경찰에 다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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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후 재판에 도주했던 60대 한인남성이 단속에 걸려 체포된 후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뉴욕시 퀸즈검찰청에 따르면 원모(63)씨는 지난 2004년 11월 새벽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4St 지역에서 무면허 및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고, 1만5천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그러나 원씨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후 두 달 후 열리는 재판에 나타나지 않아 검찰의 지명수배를 받아왔다. 원씨는 당시 교통위반 티켓 벌금이 계속 누적되면서 8차례나 운전면허가 취소 또는 정지됐고, 이 상황에서 음주 전에 걸린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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