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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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 DACA 신규접수 허용 무기 연기돼 | 2018.07.28 | 7082 |
2458 | 美서 가장 무례한 도시 1위는 뉴욕 | 2019.12.28 | 7081 |
2457 |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전과 삭제" | 2018.08.24 | 7079 |
2456 | 1억불 기부한 재단, 시카고대 소송 | 2018.03.13 | 7079 |
2455 |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때문에 불합격" 청원서 | 2019.05.12 | 7076 |
2454 | 무역전쟁 한창 이지만 중국 출신 유모 인기 | 2018.10.16 | 7076 |
2453 | 라스베가스 총격범 애인, "범행 몰랐고 거액 송금받아 작별 의심" | 2017.10.08 | 7074 |
2452 | 트럼프, 에스퍼 국방장관 경질…대행에 밀러 테러센터국장 임명 | 2020.11.10 | 7072 |
2451 | 미국인 부채 계속 증가 추세 | 2018.09.25 | 7071 |
2450 | 미국에서 북한 독자타격설 확산…문재인정부 "전쟁은 안돼" | 2017.12.08 | 7071 |
2449 | 홍콩여성, 롤러블레이드 타고 美 마이애미-LA 횡단 | 2019.10.05 | 7069 |
2448 | 유명 美유튜버 자살 역주행? | 2018.08.28 | 7069 |
2447 | CDC, 미국내 실제 감염자 2천만명 넘어...이미 90%이상 노출 | 2020.06.26 | 7068 |
2446 | 아무리 '총기의 나라'이지만…미국인 5470만명 총기 보유. | 2018.11.04 | 7068 |
2445 | 불체청년추방유예 전면 재개 | 2018.08.07 | 7068 |
2444 | 12세 소녀 성폭행 살인범 체포 | 2018.07.02 | 7068 |
2443 | 뉴욕시 잠재력 홈리스, 81만 5천명이나 돼 | 2017.08.12 | 7067 |
2442 | 美 GM노조 12년만에 파업…갈등 장기화 한국GM에 악영향 | 2019.09.22 | 7066 |
2441 | 실수로 미사일 경보… '하와이주 38분 공포' 반성의 목소리 | 2018.01.17 | 7065 |
2440 | 매일 피자 먹고 운동해 '몸짱' 되다 | 2017.10.24 | 7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