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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학생 7명 주교육국에 청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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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특목고에 불합격 한 학생들이 '뉴욕시 디스 커버리 확대' 때문에 불합 격했다며 뉴욕주정부에 청 원서를 제출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아시안과 흑인, 히스패닉, 백인 등 7명의 학생은 최 근 주교육국에 제출한 청 원서에서 "특목고 입학시 험(SHSAT)에서 합격 점 수에 근접했지만 결국 떨 어졌다"며 "이는 뉴욕시에

서 시행하고 있는 디스커 버리 프로그램 때문"이라 고 주장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스타이븐센트고교의 올해 합격선은 800점 만점에 557 점, 브루클린 라틴고는 486 점이었다. 이처럼 각 학교마다 합 격선이 차이가 있지만 뉴 욕시는 브루클린 라틴고 의 합격선을 기준으로 458~485점을 기록한 저소

득층 학생들에게 디스커 버리 참가자격을 주고 있 는 것. 청원서를 제출한 학생들 은 시교육국은 "디스커버 리 확대가 없었다면 원하 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 을 것이다. 중산층이라 디 스커버리에도 해당이 안된 다"며 합격시켜줄 것을 공 식 요청했다. 특히 이번 청원서에는 스 타이브센트 고교 전 교장 과 브롱스고등학교 전 교 장 등도 동참해 디스커버 리 프로그램을 통해 합격 한 학생들의 성적이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 너무 낮 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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