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고맛 전자담배 1년 사용…18세 청년 ‘70대 노인 폐’ 진단

    망고맛 전자담배 1년 사용…18세 청년 ‘70대 노인 폐’ 진단 ▲ 70대 노인의 폐 상태라는 진단을 받은 미국의 18세 애덤 헤르겐리더 향기나는 가향 전자담배를 이용하다가 폐 나이가 70대 노인이라는 진단을 받은 10대 남성의 사례가 공개됐...
    Date2019.09.22 Views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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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밀입국자 3개월간 10만여명 석방"

    밀입국자 구치소 수용능력은 수천명 규모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수용시설 부족으로 인해 석방한 불법 이민자가 최근 3개월간 10만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타임스에 따르면 이민국 구치소는 현재 초만원 상태이며, 이민서류 처리가 크게 밀려, ...
    Date2019.03.31 Views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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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플로리다주, 교사의 학교무장 허용

    "훈련받은 일부 교사에 한해"…주지사 서명     플로리다주의 릭 스콧 지사가 총기 구매 제한 연령을 높이고 일부 교사의 교내 무장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은 지난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사 이후 발의됐으며, 주 의회 ...
    Date2018.03.13 Views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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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스틴 비버, 윌커슨 목사 설교영상 SNS에 공유

    팝가수 비버가 최근 자신의 SNS에 윌 커슨 목사의 설교 영상을 공유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소개했다. 리치 목사는 최근 2019년 ‘부 콘퍼런 스’에서 설교를 전했으며, 그 자리에는 비버의 아내 헤일리도 동석했다.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
    Date2019.06.25 Views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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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스타벅스회장, 무소속 대선 출마

    트럼프 재선에 결정적 공헌 가능성 민주당 표 갈려 공화당후보에 이득 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회장이 내년도 미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사표를 던져 비상한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생 민주당원이라고 자처했던 그의 돌발 선언에 워싱턴 정계, 특히 민...
    Date2019.02.10 Views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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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범죄자 美여권 발급제한, 규제강화

      연방 국무부의 여권 발급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국무부의 신규 여권 발급 규정안은 성범죄 전과자의 여권을 무효화거나 여권 발급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담고 있다. 또 자녀양육비를 체납했거나 여권 신청 과정에서 소셜시큐리티넘버 기입을 누락...
    Date2017.12.15 Views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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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바바,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후보 공식지지

    오바마 때 백악관 디렉터 활동…선거자금 200만불 넘어 현 의원 능가 <사진: 앤디 김 사무실> 뉴저지주 연방하원 3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앤디 김 후보(34)가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 앤디 김 후보 선거대책 본부는 &ldqu...
    Date2018.08.05 Views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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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민 구조 떠나는 경찰관, 딸에게 "살아 돌아올게" 약속

      미국 클리어워터 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에 경찰관 스테스 스티어스와 그의 딸 로라의 감동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에 상륙하면서 570만여 가구 및 사업체의 전력도 끊기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막심했다. 풍속 200...
    Date2017.09.19 Views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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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美 GM노조 12년만에 파업…갈등 장기화 한국GM에 악영향

    美 GM노조 12년만에 파업…갈등 장기화 한국GM에 악영향 공장폐쇄-임금인상 이견 못 좁혀… 31개 공장 4만6천여명 참여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31개 공장 직원들이 임금 인상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파업에 돌입했다. 미국 GM에서 12년 만에 노사...
    Date2019.09.22 Views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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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마존 2021년 까지 무인 '아마존 고' 3000개로 확대 예정

    미국내 편의점 최대기업으로 부상 예정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계산원이 없는 무인 점포 '아마존고(Amazon Go)'를 오는 2021년까지 최대 3000곳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미국 시애틀과 시카고 등 3...
    Date2018.09.22 Views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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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스탠포드대 뇌물입학 중국 여학생 재벌 아버지의 한탄

    제약회사 회장, 650만불 브로커에 전달...”회사돈 안쓰고 개인돈” 미국 스탠포드대에 650만 달러를 내고 입학해 사상 최 대 뇌물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중국 여학생 자오위쓰의 아버지가 회사 돈은 딸의 입 학과 관련되지 않았다고 주 장했다. 제...
    Date2019.05.27 Views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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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방탄소년단 보고 화장법도 바꾼다

    방탄소년단 보고 화장법도 바꾼다 미국서 한국 뷰티, 화장품 열기 뜨겁다 “보습 및 노화방지에 한국 화장품 으뜸" 미국에서 한국의 미용 및 화장품 산업, 즉 'K뷰티'가 미국에서 인기와 인지도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미국의 뷰티 산업 ...
    Date2019.09.15 Views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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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미국에서 북한 독자타격설 확산…문재인정부 "전쟁은 안돼"

    아직은 중국·러시아 향한 '대북 제재 동참 협조' 요청 메시지     미국의 '대북 독자 타격설'이 퍼지는 가운데, 그 실현 가능성을 두고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이 최근 미국 수도 워싱턴 D.C.를 포함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
    Date2017.12.08 Views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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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욕주 드림액트, 예상보다 크게 저조해

    뉴욕주 드림액트, 예상보다 크게 저조해 불법체류 신분 대학생들에게 학비지원 허용을 골자로 한 ‘ 뉴욕주 드림액트’가 지난달 본 격 시행에 들어갔지만 정작 불 체학생들의 신청이 예상보다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고등교육코퍼레...
    Date2019.08.06 Views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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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시 공립학교 성범죄 3년 연속 급증했다

    뉴욕시 공립학교 성범죄 3년 연속 급증했다 강간은 15건으로 3년만에 3배…범죄 전체는 감소 뉴욕시 공립학교내에서 발생한 성범죄 발생건수가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났다. 뉴욕시 경찰국 발표에 따 르면 지난 1년간 발생한 뉴 욕시 공립학교 성...
    Date2019.08.24 Views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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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美 주요언론 "북한, 미국에 '비핵화 논의 의향' 직접 밝혀"

    미국 정부는 북한인이 생산에 참여한 모든 물건과 제품들은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다. 북한이 만든 물품들은 강제노동에 의한 것이라는 전제에 따른 결정이라고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미 정부는 북한인 근로자가 생산한 물품들은 강제 노동에 ...
    Date2018.04.10 Views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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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무리 '총기의 나라'이지만…미국인 5470만명 총기 보유.

    총기사고의 원인…총기 2억6500만정…580만명은 10정이상 소유 11명이 희생된 피츠버그 유대인교회당 총격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증오범죄의 충격에 빠진 가운데, 총기규제에 대한 요구도 잇따르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성인 5명 중 1명은 총기를...
    Date2018.11.04 Views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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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심장이 20분 멈췄어도 다시 살아난 기적의 사나이..…미국이 떠들썩

    심장이 20분 멈췄어도 다시 살아난 기적의 사나이..…미국이 떠들썩 포기하지 않고,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계속하면 기적 가능 임상적으로 사망했다가 기적처럼 다시 살아난 미국인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지역의 ABC...
    Date2019.07.01 Views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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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美 정치망명 신청한 사우디 자매, 허드슨 강변서 묶인 채 사망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에서 사우디 출신의 두 자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허드슨 강변에서 탈라 파레아(16), 로타나 파레아(22) 자매의 시...
    Date2018.11.04 Views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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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美의회에 새로운 얼굴 111명…'다양성'의 상징

    여성 상하원 초선 의원은 42명…대부분 민주당 출신 42명의 신인 여성 연방의원 당선인들. (사진=뉴욕타임스 캡쳐) 지난 6일 치러진 미 중간선거를 통해 상·하원, 당적을 망라하고 총 111명의 이른바 '뉴페이스' 당선인들이 연방의회에 ...
    Date2018.11.30 Views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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