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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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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한국 총선을 앞두고 재외공관의 재외선거 지원인력 채용과정에서 한국에서 영사가 현지한인여성에게 성차별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미 동부지역 재외공관의 재외선거 접수요원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채용담당 영사로부터 “나도 젊은 여자들이 좋아해 주면 좋겠지만 아줌마들한테 인기가 많다. 그래서 아쉽다”는 성희롱적 얘기를 들었다는 것. 관련 변호사들은 농담이라도 상대방이 성적인 수치심을 느낄 경우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는 지난 1월부터 10인 이상의 직원을 둔 영업장의 경우 성희롱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하는, 대폭 강화된 규정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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