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애플 스토어에서 물건을 훔치는 시민들. /페이스북

애플 스토어에서 물건을 훔치는 시민들. /페이스북

미국에서 연이은 떼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 시내 중심가에 수십 명이 들이닥쳐 마구잡이로 물건을 훔쳤다.

ABC뉴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수십 명이 필라델피아 시내에서 몰려다니며 고가 브랜드 매장 물건을 훔쳤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들은 시내 애플스토어에도 침입해 최근 출시된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쓸어갔다.

이들이 들이닥치며 매장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다. 일부는 훔친 아이폰을 자랑하듯 동영상을 찍는 시민에게 보여줬다.

이들은 근처 의류매장과 신발가게 등에도 몰려가 물건을 훔쳤다.

이들은 대부분 현장에서 체포됐는데, 일부는 총기까지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에게 피해를 입은 일부 매장은 매장을 잠정폐쇄하기로 했다.

미국 대도시에서는 최근 이와 같은 떼강도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지난 달에는 LA 시내 백화점이 약탈을 당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한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95 곳곳에 '남부연합'의 유산 많아…인종차별 충돌의 원인 file 2017.08.22 8110
3994 29세 힉스, 백악관 공보국장 임명 file 2017.08.22 7797
3993 알라바마주 숲속서 한달간 버틴 여성 산딸기.버섯 따 먹으며 연명…극적으로 구조돼 file 2017.08.22 9121
3992 8월 21일…미국서 개기일식 90분간 file 2017.08.22 7301
3991 미국교회 10곳 중 1곳 '헌금 횡령 등 재정비리' file 2017.08.22 7848
3990 양자컴퓨터, 핵무기급 파급력과 영향력 예상된다 file 2017.08.22 7609
3989 '라라랜드' 주연 에마 스톤 2600만불…여배우 소득 1위 file 2017.08.22 7058
3988 "소매상에 큰 피해 끼쳐" 트럼프, 아마존 강력 비난 file 2017.08.22 7704
3987 미국 파워볼 잭팟 당첨금 5억불 돌파 file 2017.08.22 6928
3986 대마초 찾으려고 흑인여대생 벗겨 성기 수색한 경찰 '무죄' file 2017.08.22 10839
3985 COSTCO, "티파니 반지" 판매했다가 2천만불 배상해야 file 2017.08.22 8735
3984 가정부를 노예처럼 학대… '갑질' 중국계 여성 추방 2017.08.22 8060
3983 트럼프의 백인우월주의 폭력사태에 미국인 52%, "불충분" file 2017.08.22 7277
3982 美 가계부채 2009년 이래 최고치…12조8,000억불 file 2017.08.22 7228
3981 연방준비은행, 9월 중 '자산축소'…금리 추가 인상은 아직 file 2017.08.22 6941
3980 'A Place for Mom' 상대로 텔레마케팅 집단소송 2017.08.22 8802
3979 뉴욕주 법원 공무원, 말실수로 은퇴 2개월 전 해고돼 file 2017.08.22 11191
3978 美 남성, 바르셀로나 신혼여행 중 차량테러로 목숨 잃어 file 2017.08.22 8748
3977 美 10대 약물과다 복용 사망률 2014~2015년 19%나 급증 file 2017.08.22 9076
3976 올해만 네번째 이지스함 사고, 충격 빠진 미 해군 file 2017.08.22 820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