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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욕주에 위치한 모든 학교에서 자궁경부암의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이 의무화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 상원에 상정된 이 법안은 2008년 1월1일 이후에 출생한 18세 이하의 학생들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HPV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을 새롭게 상정한 홀리만 의원은 “HPV 백신 접종으로 연간 3만3,000여명이상 암을 유발하는 HPV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연방질병예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HPV로 발병하는 암의 92%는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HPV는 남성과 여성 모두 감염시킬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은 주로 HPV 감염으로 생긴다. 또한 100여종의 HPV 중 30종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HPV 감염은 피부와 상기도, 폐, 식도, 외음 항문부, 질, 자궁경부, 방광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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