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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2년 연속 ‘美 400대 부호’ 1위…전처도 15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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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7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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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명 사망 라스베가스 총기참사, 호텔 MGM측 8억불 배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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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5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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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니로, 성차별 폭언으로 전 비서에 1200만불 배상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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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7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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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형을 총 쏴 숨지게 한 그녀를 안아봐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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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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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 자살, 3년새 25% 급증…사망 원인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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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8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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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아시안계 입학 차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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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7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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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학, 이란에 고대 유물 1천여점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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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7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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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통합교육구, K-Pop-한국문화를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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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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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큰 시카고 교원노조 5만5천명, 3년만에 또 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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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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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대, SAT점수 제출 폐지 검토…고득점 한인 불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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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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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성, 롤러블레이드 타고 美 마이애미-LA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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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7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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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향후 10년간 미국서 은행 일자리 20만개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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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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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민자 다리에 총 쏴라…뱀·악어 풀어서 이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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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7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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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절약…한국가서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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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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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국 고용 확인서(I-9) 작성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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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8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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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없이 태어난 美여성이 한쪽 팔을 유리로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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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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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차량에 한인가족 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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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6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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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무기거래상 부부 강덕원, 김주희씨 7,550만불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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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1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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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잠자는 노숙촌에 방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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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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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류 타고… '한국어능력시험' 인기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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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