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246 | 암 두차례 이긴 미국인 남성, 횡재 | 2019.09.22 | 6783 |
2245 | 뉴욕시 사회적 격리, 5월 중 종료 가능 | 2020.04.10 | 6783 |
2244 | 코로나 규정 위반으로 쫓겨난 학생들 | 2020.09.07 | 6783 |
2243 | LA통합교육구, K-Pop-한국문화를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 | 2019.10.05 | 6784 |
2242 | 트럼프, 대학 풋볼 챔피언 백악관 초청 | 2019.01.19 | 6786 |
2241 | 역주행 차량에 한인가족 또 참변 | 2019.09.30 | 6787 |
2240 | 뉴저지한인회장에 주재원클럽 전 회장 추대됐다 | 2019.12.15 | 6788 |
2239 | 뉴욕 트럭운전사, 3억불 복권 '잭팟' 터져 | 2019.01.29 | 6789 |
2238 | 목숨 걸고 미국으로 오는…그들은 왜 국경을 넘는가! | 2019.05.30 | 6789 |
2237 | 뉴저지 주상원, "서류미비자에 전문직 라이선스를 부여하자" | 2020.03.02 | 6793 |
2236 | 베이비 파우더 제조한 '존슨 앤 존슨'사, 난소암 유발 소송 4800건 | 2017.12.08 | 6795 |
2235 | 한때 미국에서 부의 상징이었던 쇼핑몰이 저물어 간다 | 2020.03.02 | 6796 |
2234 | 유학생 불법체류일 산정 새 기준 폐지해야 | 2019.01.22 | 6797 |
2233 | 중국 "한국 등 15개 고위험국 여행금지" | 2020.03.23 | 6797 |
2232 | 뉴욕시 모든 식당의 어린이 메뉴에서 '탄산음료' 퇴출 | 2018.08.28 | 6798 |
2231 | 뉴저지 공립교, 아시안인 이유로 왕따당해 | 2019.07.20 | 6798 |
2230 | 할리 데이비슨 계약 노동자 인종차별 시달려 | 2019.05.27 | 6799 |
2229 | '21희망재단', 불우 한인가정 5곳에 총 1만달러 전달 | 2019.12.28 | 6799 |
2228 | 민주 전당대회 주인공은 바이든 아닌, 미셸 오바마였다 | 2020.08.24 | 6799 |
2227 | 공립학교 정학률 전년 대비 4.1% 증가 | 2018.11.06 | 6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