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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혐의 억만장자 옥중자살…클린턴 전 대통령이 배후? 

트럼프, 빌 클린턴이 죽음의 배후임을 암시하는 글, 근거 안 밝히고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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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녀 등 미성년자 20여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 소돼 수감 중이던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66,사진)이) 맨해 튼 메트로폴리탄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교도소 측은 그의 사인 을 자살이라고 밝혔지만, 그가 '모종 의 세력'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음모 론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되고 있다. 음모론 논란을 증폭시킨 사람은 바 로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트럼프는 이날 "24시간 자살 감시를 받는 사람 이 자살로 죽었다고? 어떻게 이런 일 이 일어날 수 있나. 엡스타인은 빌 클 린턴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었고, 그 결과 그는 죽었다"는 내용이었다. 클 린턴 전 대통령이 그의 죽음의 배후 임을 암시하는 이 글에 대해 트럼프 는 아무 근거를 밝히지 않았다. 음모론 확산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 령 등에 대한 비판도 나온다. 시사주 간지 애틀랜틱은 "트럼프는 전임 대 통령에게 근거 없는 살인 혐의를 씌 워 미국 사회를 흔들고 있다"고 밝혔 다. 논란이 계속되자 윌리엄 바 법무장 관은 엡스타인 죽음에 대해 즉각적 인 조사를 지시했고, 미 연방수사국 (FBI)도 별도 조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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