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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고교 등교시간 늦춰질 가능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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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고등학교 등교 시간이 늦 춰질 가능성이 커졌다. 머피 주지사는 고교 등교시간을 오전 8시30분 이후로 늦출 지 여 부를 검토하기 위한 시범 프로그 램 시행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르면 주 교육국은 주내 5 개 학군에서 4년간 시범 프로그램 을 시행해 등교 시간을 늦추는 것 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지를 조 사·파악하게 된다.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등교시 간 조정이 학생들에게 유익한 것 으로 확인될 경우 주 전역의 고교 등교시간을 늦추겠다는 것이다. 해당 법안을 발의한 리처드 코 디 주상원의원 등은 “학생들에 게 충분한 수면시간이 제공되려 면 등교시간이 오전 8시30분 이 후로 늦춰져야 한다”며 “미 소아 학회 등도 이를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학교 등교시간은 각 학군 의 재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 되고 있으며 대다수가 오전 8시30 분 이전이다. 일부 학군에서는 이미 학생 건강 을 이유로 기존 등교 시간을 늦추 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프린스턴 학군의 경우 올해부터 고교 등교 시간을 기존 오전 7시50분에서 오 전 8시20분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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