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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직 성인배우 라스베가스 지하터널 생활…"지금이 행복해요" 

‘제니 리’로 유명세 떨쳐…”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이 곳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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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명세를 떨쳤던 전직 성인배우가 라스베이거스 지하 터널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Sad History X'에는 "라스 베이거스 터널에 사는 제니 리"라는 제목 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네덜란드 촬 영팀은 홍수로 부터 사막을 보호하기 위 해 건설된 지하 터널에 대한 다큐멘터리 를 촬영하던 중 과거 제니 리라는 가명으 로 성인물 산업에서 큰 성공을 거둔 스테 파니 새도라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스테파니는 현재 30대 후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하터널 생활에 대해 "다 들 예상하는 것보다 힘들지는 않다"며 " 여기 같이 사는 사람들은 서로를 존중하 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 생활을 하기 전에는 뭘 했냐' 는 제작진의 질문에 스테파니는 "성인 배 우였었고, 꽤 유명세를 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제니 리'로서 가장 유명한 여성 성인 배우들 중 한 명이었지 만, 현재 지하터널에서도 충분히 행복하 다고 전했다. 스테파니는 "내가 필요한 건 모두 여기 에 있고, 여기 사람들 또한 나를 있는 그 대로 받아들여 준다"면서 "지금이 행복하 다"고 밝혔다. 또 '터널을 떠나 지상 생활로 돌아갈 생 각은 없냐'는 질문에는 "그럴 계획은 없 다"면서 "지금의 지하 생활에 충분히 만 족하고 있다. 지상생활을 할 때보다 진정 한 친구를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최근 몇 년 간 보고된 바에 따르면 도시 지하에는 약 300km 이상의 미로가 형성돼 있으며, 수백명의 노숙인들이 이 곳에서 생활해왔다. 이 곳에 사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마약 중독을 견뎌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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