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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입학절차 간소화 된다 

2019-08-20_13h00_08.png

 

한국일보는 뉴욕시 공립 중·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절 차가 간소화된다고 보도 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카 랜자 뉴욕시교육감이 발표 한 입학전형 변경안에 따르 면 2020-21학기부터 프리 킨 더가튼3-K~고등학교까지 모 든 입학 지원이 1차에 한해서 만 진행된다. 현재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 학 지원은 1차와 2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초 등학교처럼 1차로 제한한다는 것이다 대신 학생들은 입학을 허가 받은 학교보다 지원율이 높은 학교에 대해서는 대기자 명단 에 들어가게 되며, 자리가 준 비되는 즉시 입학허가를 받게 된다. 또 대기자 명단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 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기자 명단은 합격자 발표 이후 열 리게 된다. 뉴욕시교육국은 “기존 2차 째 입학신청에서는 신청서 를 작성하고 5~6월까지 기 다려야하지만 이제는 한번 만 신청하고 대기자 명단에 따라 추가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시간과 과정이 대 폭 축소됐다”고 밝혔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더 욱 더 간단하고 투명한 입학신 청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 번 변경안은 뉴욕시 학부모들 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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