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0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연방정부 미전역에서 사형집행 재개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영변 핵시설 활동도 포착 

범죄자 a29 - 복사본.jpg

 

 

미 연방법무부가 16년 만에 연방 정부 차원에서 사형 집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에선 14 개 주에서 사형을 집행하고 있지만, 연방 정부 차 원의 사형 집행은 2003년이 마지막이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윌리엄 바 연방법 무장관은 이날 연방교도소국에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5명에 대해 사형 집행일을 확정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연방 법무부는 올해 연말까 지 이들에 대한 사형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사형 집행 명령이 내려진 사형수 5명의 명단에는 8세 소녀를 포함해 일가족 3명을 살해 한 백인우월주의단체 소속 다니엘 루이스(사진), 63세 할머니와 9세 손녀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사 형 선고를 받은 레즈몬드 미첼 등이다. 법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두 남자와 그 들의 10세, 6세 아동 등 5명을 살해한 더스틴 리 혼켄 도 포함됐다. 법무장관의 지시에 따라 이번에 사형 집행이 예정된 5명의 사형수는 펜토바르비탈이라는 독극물을 주시하는 방식으로 형이 집행된다. 미언론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법질서 확립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 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형 집행 정보 센터(Death Penalty Information Center)에 따르면 미 연방이 수 감 중인 사형수 62 명 중 42 %가 흑인이고 43.6 %는 백인이다. 11.3 %는 라틴계이며 아시아계 미국인과 아메리카 인디언은 각각 1.6 %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86 SHSAT 폐지, 아시안 목소리 높여야 file 2019.04.07 7086
2185 펜실베니아 주 의회, 타 종교 베려심 부족 2019.04.07 6731
2184 보잉, 737맥스 사고에 대해 실수 인정 file 2019.04.07 8057
2183 '홈 스테이징' 집을 팔기전 장식하는 절차 file 2019.04.07 5616
2182 트럼프, 가족이민 줄이고 취업이민 확대 file 2019.04.07 6227
2181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689
2180 '미투'에 딱 걸린 바이든 전 부통령 file 2019.04.07 7336
2179 트럼프, 오바마케어 폐지 궤도수정…"내년 선거 뒤로" 2019.04.07 6244
2178 초대형 입시 비리, 하버드 에서도 의혹 불거져 2019.04.09 6100
2177 항생제 안듣는 슈퍼박테리아 확산…뉴욕,뉴저지에 집중 발생 file 2019.04.09 7188
2176 美입양아 6명 등 일가족 차량추락…살해-자살극 밝혀져 file 2019.04.09 6697
2175 뉴욕 스타의원, "나는 K뷰티 전도사" file 2019.04.09 6669
2174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동양인이 절반 이상 차지 file 2019.04.12 7116
2173 뉴욕시 공립학교 정학률 크게 줄어 file 2019.04.12 7100
2172 뉴욕시 저소득층 가정 특수고 입학 극소수 불과 file 2019.04.12 6096
2171 디즈니 컴퍼니,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file 2019.04.12 7081
2170 美고층빌딩에 충돌, 죽는 새 6억마리 file 2019.04.12 6768
2169 '엑실시어 스칼라십' 신청자 소폭 증가 file 2019.04.16 8214
2168 공립학교 1만 3000여 교실에 여전히 에어컨 없어 file 2019.04.16 6688
2167 학부모 단체 SHSAT 반대 집회 file 2019.04.16 7476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