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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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 최소투자이민 135만 달러로…빠르면 9월 시행 | 2018.07.21 | 6846 |
2185 | LA교사 파업, 주민 77% 지지 | 2019.01.19 | 6848 |
2184 | 美검찰, 노숙자 꾀어 '구걸 노예' 시킨 교회 기소 | 2019.09.17 | 6848 |
2183 | 美건강보험이 코로나 재앙 키운다 | 2020.03.18 | 6851 |
2182 | 신종 코로나로 미국 '패닉' 상태…호텔-쇼핑몰 텅텅 비었다 | 2020.03.15 | 6852 |
2181 | 세자녀 엄마, 아이들 구한 후 척추부상 | 2017.09.19 | 6853 |
2180 | 이민국에 의한 뉴욕시 불체자 추방 2.6배나 증가 | 2019.02.22 | 6854 |
2179 | 미국인들, 코로나로 타 지역 이사 희망자 급증…소도시 선호 뚜렷 | 2020.07.17 | 6854 |
2178 | 추수감사절 전부터 이미 세일 열풍 | 2017.11.14 | 6855 |
2177 | 美전역 교도소 재소자 2주간 동맹파업 | 2018.08.24 | 6855 |
2176 | 모든 美휴대전화에 경보메세지 발송 | 2018.09.18 | 6855 |
2175 | 대학 합격 대기자 명단 합격률 해마다 달라져 | 2019.03.05 | 6855 |
2174 | 새해 트럼프가 직면할 최대 위기는 북한 | 2019.12.28 | 6857 |
2173 | 美남성 유통기한 지난 식품 먹으며 실험 | 2019.06.25 | 6858 |
2172 |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차별 안했다…항소법원 원심 확정 | 2020.11.17 | 6858 |
2171 | 강제수용소에서 자신 구해줬던 미군과 70년 만에 재회한 유대인 | 2017.07.07 | 6859 |
2170 | 반 차별법 공립학교까지 적용 실시 | 2019.07.30 | 6860 |
2169 | 경동나비엔, 2024년까지 미주에 공장 확대 | 2020.11.25 | 6863 |
2168 | "객실 성매매 알고도 외면했다"…12개 유명 호텔체인 미국서 피소돼 | 2019.12.15 | 6864 |
2167 | SHSAT 폐지되면 아시안 입학률 반으로 감소할 것 | 2019.02.05 | 6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