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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브라운대 지난해 보다 지원자 늘어

 

예일.jpg

 

올해에도 상당수 명문대 입학 지원자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합격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가 발표한 정시전형 입학 지원자 현황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입학 지원자는 지난해 지원자 보다 4.3%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예일대 입학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지원이 기쁘다”고 말했다. 

 

브라운대 역시 지원자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브라운대에 따르면 지원해 지난해보다 9% 증가했다. 브라운대는 특히 “소수계·저소득층 지원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뉴욕대(NYU)도 약 8만4,000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많았다. 뉴욕대는 지난 12년간 연속 지원자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 버몬트주의 리버럴아츠 명문인 미들버리 칼리지는 9,750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5.6% 증가했으며 매사추세츠주의 명문 사립인 터프츠대에도 역대 가장 많은 2,만275명이 몰리는 등 명문대 지원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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