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앵커베이비 10년간 36% 감소…2016년 앵커베이비 25만명

    트럼프 대통령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행정명령으로 폐지하겠다고 공언한 앵커베이비가 10년 사이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16년 합법체류 지위를 갖지 못한 부모에게서 미국 땅에 태어난 아기는 약 25만 명으로 2007년 39만 명보...
    Date2018.11.06 Views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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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취업비자 추첨 경쟁 4대 1 예상

    H-1B 심사강화로 비자 취득 힘들어져 오는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H-1B(전문직 취업비자) 사전접수에 예년보다 더 많은 20만건 이상의 신청서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로 인해 추첨 당첨율은 약 4대 1로 내외로 예상되며, 추첨에 붙어도 예년보다 강...
    Date2018.03.24 Views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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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명문대 지원자 수 사상 최고 기록

    예일, 브라운대 지난해 보다 지원자 늘어 올해에도 상당수 명문대 입학 지원자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합격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가 발표한 정시전형 입학 지원자 현황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입학 지원자는 지난해 지원자 보다 4.3% 늘어난...
    Date2019.01.29 Views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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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신곡으로 대통령 비판

    이번 새 앨범 중간선거 직전에 발매 예정 배우 겸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꼬는 신곡을 발표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폭스뉴스는 스트라이샌드의 신곡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마(Don't Lie to Me)'를 소개했다. 76살의 나이...
    Date2018.10.02 Views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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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최대 지식공유 웹사이트 Quora 해킹

    1억명 정보피해…메리어트호텔는 5억명 정보피해 미국 최대 지식공유 웹사이트인 쿼라(Quora)가 해커들로부터 공격 받아 약 1억명의 정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메리어트 호텔은 '스타우드 호텔' 예약 데이터베이스가 해킹당하면서 ...
    Date2018.12.09 Views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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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타주서 불법취득한 운전면허 취소

    버지니아주, 불법 운전면허증 1400개 취소 특히 수년 전부터 한인사회에 성행되어온 타주 운전면허 취득이 사실상 불법적인 행태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한인 운전학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특히 버지니아주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한인들이 무더기로 면허 취...
    Date2018.07.28 Views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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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국, 유명인 2명의 자살로 충격에 빠져

    음식평론가 앤서니 보댕…가방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 우울증 가장 위험…도움 요청하고…주변에선 관심 가져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평론가 중 하나이자 방송인 앤서니 보댕(61),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케이트 스페...
    Date2018.06.12 Views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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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캘리포니아주, '삶의 질' 최하위

    살기좋은 주 1위 아이오와주, 2위 미네소타주      4천만명이 거주, 50개 주 중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가 삶의 질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 다양한 여건을 종합 평가한 결과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는 미 대륙 중부에 위치한 아이오와 주가 차지했다. US뉴스 ...
    Date2018.03.06 Views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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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4세 할머니, "나 매일 콜라 마시고 장수한 사람이야!"

    의료전문가들은 "동의 못해"…오히려 영양결핍·체중증가 등 야기     올해 초 104번째 생일을 맞은 미국 미시건주에 사는 테레사 로울리 여사가 장수 비결 중 하나나 ‘콜라’라는 이색 답변을 내놓았다.  그랜드 래피즈의 한 양로원에서 동료 노인들과 함께 생일...
    Date2018.01.23 Views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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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욕 월스트릿의 상징 황소상, 뉴욕증권거래소로 이전 착수

    뉴욕시가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상징인 ‘황소상’을 뉴욕증권거래소(NYSE) 근처로 옮기는 안을 추진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뉴욕시 당국은 '황소상'을 현재의 볼링 그린 파크에서 군중에게 더 안전한 NYSE 근처로 재 배치하는 계...
    Date2019.11.12 Views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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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정부혜택 받은 이민자들 영주권 취득 어렵다

    美국토안보부 새 행령명령…서명운동 참가할 수도 현금 보조는 물론 푸드스탬프나 메디케어 혜택을 받은 이민자들의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연방국토안보부는 이민 심사관들에게 영주권 또는 비이민비자 신청자의 공적부조(public charg...
    Date2018.05.08 Views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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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국서 개에 물리는 사고 매년 450만건

    90만명은 감염질환까지…사망자도 수백명     약 6000만 가구가 9000만 마리 개를 키우는 미국은 반려견 천국으로 불리지만 그만큼 개에 물리는 사고도 잦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개에 물리는 사고는 1년 약 450만건으로, 미국 인구 71명당 1...
    Date2017.10.24 Views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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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늘 위에서 60년…82세 세계 최고령 미국 스튜어디스

      세계 최고령 항공 승무원으로 유명한 미국 아메리칸항공의 베티 내쉬가 최근 근속 60주년을 맞이했다. 만 82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활력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메리칸항공은 페이스북을 통해 워싱턴D.C.에 있는 로널드 레...
    Date2017.11.17 Views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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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美전역 세븐일레븐 편의점서 이민단속

    뉴욕, LA 한인타운 포함 전국 100개 편의점서 체포     뉴욕과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펼쳐졌다. 연방이민세관국은  18개 주와 워싱턴 DC에 위치한 98곳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오늘 ICE 요원들은 직...
    Date2018.01.12 Views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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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시시피 버닝 사건' KKK 주범, 감옥서 사망… 93세

      영화 ‘미시시피 버닝’의 소재가 된 1964년 흑인 인권운동가 3명 살해 사건의 주범인 에드거 레이 킬런(93)이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시피 주 교정 당국은 “킬런이 11일 오후 9시쯤 교도소 내 병원에서 숨졌다”고 이날 밝혔다...
    Date2018.01.17 Views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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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전문직 취업비자(H-2B), 6만 3,000개 증가

    이번 연방 예산안에 포함돼...연 12만9,000개로 늘어 연방 의회가 쿼타 부족이 심각한 ‘비전문직 단기 취업비자’(H-2B) 쿼타를 6만 3,000개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H-2B 비자는 사전접수가 시작되지 마자 쿼타가 소진돼 전문직 취업비자와 마찬...
    Date2018.03.27 Views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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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 두려워서"…

    캐나다 망명신청 미국인 급증..작년 2천5백명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의 여파로 지난해 캐나다에서 망명신청을 한 미국인은 작년에 2천5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미국인 망명 신청자보다 6배 이상 많은 숫자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반이...
    Date2018.11.20 Views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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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권원미,권기홍 부부, LA현대미술관(MOCA)에 500만불 기부

    LA지역에서 현대미술과 예술가를 후원하는 큰손으로 유명한 권원미 이사, 권기홍 박사 부부가 최근 LA현대미술관(MOCA)에 미화 500만 달러를 기부해 미국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LA현대미술관은 그동안 이사로 활동해온 권원미씨와 남편 권기홍 박사가 함...
    Date2019.10.27 Views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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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할리우드 배우 신앙 때문에 베드신 거절해 블랙리스트 올라

    2010년 신앙 때문에 시리즈 출연 거부당해 할리우드 배우 맥도프가 베드신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수 년 동안 영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랐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 ‘위기의 주부들&...
    Date2019.01.22 Views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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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美만화가, 트럼프 비판 만평 그려 25년 근무한 신문서 해고돼

    미국의 한 만화가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만평을 그렸다는 이유로 25년 간 일한 언론사에서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주 일간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PPG)에서 일하던 만평가 롭 로저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
    Date2018.06.19 Views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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