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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불법 운전면허증 1400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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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년 전부터 한인사회에 성행되어온 타주 운전면허 취득이 사실상 불법적인 행태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한인 운전학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특히 버지니아주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한인들이 무더기로 면허 취소를 당하고 있고, 불법체류자에게 최근까지 운전면허를 허용한 몇개 주에서 브로커를 통해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한인들이 모두 취소되고 있다는 것.

 

버지니아주 차량국에서 요구한 합법 면허 취득 여부 조사에 제대로 응하지 못한 경우라는 게 운전학원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버지니아주에서 운전면허증을 불법으로 발급받게 해준 한인 2명 등공모자들이 2014년 체포된 이후 2016년에는 버지니아 차량국 직원 2명이 뇌물을 받고 면허증을 불법 갱신해 주다가 체포됐다. 이후 버지니아주정부는 불법적으로 취득한 운전면허에 대한 전면조사를 벌여 약 1,400명의 운전면허증을 취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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