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인이 뒷마당 수영장 개방했더니…

    동네 아이들 천국으로…외로움은 행복감으로 은퇴한 독거 노인의 작은 아이디어가 작은 시골 마을의 분위기를 바꾼 흥미로운 사례를 미국 지역 TV방송 KARE 11이 소개했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모리스 타운에 사는 은퇴한 판사 키스 데이비슨 씨(사진)는 ...
    Date2018.07.10 Views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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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욕시, '마약성 진통제' 제약사 등에 5억불 소송 제기

      뉴욕시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제조하는 제약사와 의약품 유통업체 등 총 8곳을 상대로 5억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대형 제약사들이 이익을 거두기 위해 수백만 명을 현혹하고 이 위험한 약품의 남...
    Date2018.01.26 Views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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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우스캐롤라이나, '6.5kg' 슈퍼 자이언트 베이비 탄생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주의 렉싱턴 메디컬 센터(Lexington Medical Center)에서 ‘6.5kg’의 초우량아 아기 콜린(Colin)이 탄생했다. 아빠 아서 키슬러(Arthur Kiesler)와 엄마 신디 리치몬드(Cindy Richmond)는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
    Date2017.07.03 Views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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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J주립대 입학 불체학생들 학자금 보조

    주상, 하원'드림액트'법안 통과…오는 가을학기 적용 불법체류 신분이라도 뉴저지주립대에 진학하는 뉴저지 거주학생들은 오는 가을학기부터 뉴저지정부로부터 대학 학자금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뉴저지 주립대에 재학하는 불법체류신분 학생...
    Date2018.04.15 Views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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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 30대 청년, '나홀로' 남극대륙 횡단 성공…'세계 최초'

    (사진=오브래디@colinobrady 인스타그램) 30대 미국인 청년이 단독으로 남극 대륙 횡단에 성공해 화제에 올랐다. AP통신 등 외신은 세계 최초로 남극을 ‘단독’ 횡단한 미국인 청년에 관한 보도를 일제히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운동선수 출...
    Date2018.12.29 Views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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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반기문, "美 의료제도, 잘못됐다"

    "제약회사 등 강력한 이익집단 때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의 의료제도에 대해 "정치적, 도덕적으로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가 영국 가디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미국이 보편적 의료 보장제도를 도입...
    Date2018.09.30 Views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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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작년 미국서 1100만 가구에서 택배 도난당해

    작년 미국서 1100만 가구에서 택배 도난당해 5세 딸까지 동원…집 앞 택배 훔치는 ‘현관 해적’ 기승 한 어린이가 현관의 택배 상자를 훔쳐가는 모습을 담은 카메라 영상. 사진: 하포드 카운티 당국 미국에서 어린이를 끌어들인 택배 도둑질...
    Date2019.09.11 Views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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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연방정부 보조금 허위청구한 플러싱 중국계 성인데이케어 기소

    중국노인들 끌어들이려 현금 지급·매달 교통비 지원…한인 데이케어센터도 조사 우려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중국계 성인 데이케어센터의 업주가 노인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며 회원을 불법 유치한 후 연방정부로부터 보조금을 허위 청구한 혐의로 ...
    Date2020.09.22 Views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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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이폰 권총 오인 흑인 청년 사살 경관 무혐의

    보고서 "경관들에게 위협을 느낄 합리적 믿음 있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휴대전화에서 새나온 불빛을 권총으로 오인해 비무장 흑인청년을 사살한 경찰관 2명에게 검찰이 정당방위를 인정했다. AP통신·폭스뉴스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
    Date2019.03.05 Views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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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최악의 산불'로 샌프란시스코 탈출 러시, "중국, 인도보다 나빠"

    마스크 품귀 현상…주민들 도피여행 중…지역 회복에 수십년 걸릴 전망 “해안가 1번 도로를 타고 내려갔다. 이제야 숨을 좀 쉴 것 같다. 도피 여행이다.” 지난 8일 시작됐던 캘리포니아 북부 산불은 시카고 크기의 면적을 집어삼켰다....
    Date2018.11.20 Views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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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 당시 통역사 노트 압수

    전직 관리들, 트럼프 대통령 전임자의 관행과 달라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대면 회담의 세부내용을 숨기려고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전·현직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
    Date2019.01.15 Views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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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美 플로리다서 맹독성 적조 확산…물고기 떼죽음 '악취'

    기후변화 때문플로리다 농경지서 바다로 흘러간 화학비료도 원인 플로리다 주지사가 맹독성 적조의 타격을 입은 피해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현재 플로리다주의 일부 해안은 맹독성 적조로 죽은 어류와 기타 해양생물 떼가 널려 있다. 플로리다주 리 카운...
    Date2018.08.18 Views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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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美패스트푸드업계, 경기 호황 속 손님은 감소추세

    매출 악화에 패스트푸드 체인 파산보호도 잇따라 늘어 "고소득층에 경기 호황 혜택 쏠려…저소득층 소비 감소" 미국의 경기 호황에도 패스트푸드점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은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에서 건강한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
    Date2018.11.13 Views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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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美, 캄보디아 등 4개국 외교관 비자 중단…보복조치

      캄보디아 주재 미국 대사관이 국토안보부의 결정에 따라 캄보디아 외교부 관리들에 대한 미국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이는 캄보디아가 미국이 송환하려는 캄보디아 범죄인들의 입국을 거부한 데 따른 일종의 보복 조치다. 미국 이민법은 유죄가 확정된 외국...
    Date2017.09.15 Views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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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국 독감 발병 심각…사상 최고

    입원자 수 10만명당 51.4명     미국에서 지난주 독감 발병이 심각해지면서 환자들이 병원이나 응급실로 몰리면서 입원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1주일 동안 16명의 어린...
    Date2018.02.06 Views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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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美최대교파 남침례회 수백명 '성비리' 파문

    ▶목회자, 자원봉사자 등 380여명 성폭력 관련…피해자 700명 달해 1,500만명 이상의 신도를 가진 미국 최대 개신교 교파 남침례회에서 대규모 성비위 사건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목사, 집사, 주일학교 교사, 자원봉사자 등 380여...
    Date2019.02.16 Views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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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시안 학부모 SHSAT관련 강력대응 선언

    폐지법안 뉴욕주 의회 통과시 인종차별 소송도 불사 아시안 학부모들이 뉴욕시가 추진 중인 특목고 입학시험(SHSAT) 폐지정책과 관련 법정 소송 불사 등 강력 대응을 선언하고 나섰다. 특히 전국적으로 한인들의 권익신장 및 보호를 위해 활동 중인 코리안아메...
    Date2018.12.11 Views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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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인구 분포 다양한 살기 좋은 커네티컷 셔먼

    지난 2년간 셔먼 부동산 활성화 추세 커네티컷 페어필드 카운티에 있는 셔먼은 인구 분포가 다양한 살기 좋은 동네다. 면적은 23.4스퀘어마일에 1,800여채의 단독주택이 있으나 다세대 주택이나 콘도, 아파트, 코압은 없다. 맨하탄에서 북동쪽으로 약 70마일 ...
    Date2018.12.04 Views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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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국에서 지난해 7만여명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미국에서 지난해 하루 200명 꼴로 아편류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고 연방 마약단속국(DEA)가 밝혔다. 2017년 한 해 동안 약 7만2000명이 오피오이드 관련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예비 집계됐다. 앞서 에이저르 보건장관은 마약 과다복용 사망이 더 ...
    Date2018.11.06 Views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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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뉴욕시 2019회계연도 예산 3% 늘어난다

    경찰관 몸에 카메라 장착, 서민층아파트 난방개선 등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사진)이 올해보다 3%가 더 늘어난 ‘2019회계연도’ 예비예산안을 발표했다. 2019회계연도 예산은 총 886억7,000만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뉴욕시 모든 ...
    Date2018.02.02 Views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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