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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제도 가르친다며 흑인학생 밟아?

    흑인차별 백인 교사에 미국 사회 분노   뉴욕시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노예제도를 설명하면서 흑인 학생을 땅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발로 등을 밟아 파문이 일고 있다.  ABC 방송에 따르면 브롱스에 있는 윌리엄 W.닐스 중학교의 사회 과목 수업시간...
    Date2018.02.06 Views1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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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취업비자 대기자 10월부터 취업못해

    9월말로 노동허가 만료…이민국 승인 결정 늦어져 취업비자(H-1B) 승인이 지연되고 있어 비자 대기자들이 취업에 차질을 빚게 됐다. 특히, 취업비자 대기기간 중 노동허가(EAD)가 만료된 유학생들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된 1일부터 취업이 허용되지 않는...
    Date2018.10.07 Views1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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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학탐방⑨ - 터프츠 대학 (Tufts University)

    터프츠대학(Tufts University)은 미국 보스턴 근교인 메드포드/서머빌에 위치한 사립 대학이다. 1852년도에 종교와 무관한 학교를 세우려는 유니버설 교인들에게 찰스 터프츠(Charles Tufts)가 20 에이커의 땅을 기증해 터프츠 칼리지(Tufts College)가 세워...
    Date2018.12.18 Views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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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시 4인가족 연소득 8만불이 저소득층?

    연방정부 기준은 83,450달러…그 이상이어야 중산층 생활비가 타 지역보다 비싼 뉴욕시의 경우 저소득층 가족 연수입 기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의 저소득층 지원 소득기준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4인 가구 기준으로 연소득이 84,350달러 미만...
    Date2018.05.22 Views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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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젊은이들 귀농 열풍…젊은농부 인구 나홀로 증가

    대다수 비농촌 출신, 69%대졸의 고학력…소규모·유기농 재배     미국에서 도시 출신의 고학력 젊은이들의 귀농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 연방농무부가 실시한 농업 인구조사에 따르면 2007~2012년 25~34세 농민은 2.2% 증가했다. ...
    Date2017.11.24 Views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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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녀 13명 쇠사슬 감금한 美부부

    심하게 굶기고, 샤워도 연 1회만 허용     13명의 자녀들을 쇠사슬로 묶어 집안에 감금해 놓고 괴롭힌 미 캘리포니아의 부부(사진)는 자녀들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굶기고 한 번에 몇 달씩 계속해서 침대에 자물쇠로 묶어놓거나 1년에 한 번만...
    Date2018.01.19 Views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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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때 범죄 많던 맨해튼 '브라이언트 공원'의 대변신

    맨해튼 브라이언트 공원. /브라이언트공원 홈페이지 뉴욕시 맨해튼 5애비뉴, 42St 인근에는 ‘뉴욕시 공립도서관이 있는데, 이 앞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의 두 배 크기나 되는 대형 공원이 있다. 바로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다. 이 ...
    Date2018.06.19 Views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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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마초 찾으려고 흑인여대생 벗겨 성기 수색한 경찰 '무죄'

      차를 몰던 흑인 여대생의 하반신을 벗겨서 11분간 성기 속까지 수색한 끝에, 대마초 0.2g를 찾아낸 미 경찰관들에 대해 배심원들이 ‘소송 취하 결정’을 내렸다.  미국 텍사스주 ABC 13 방송에 따르면, 한밤중에 운전 중이던 여성을 차에서 내리게 옷을 벗게...
    Date2017.08.22 Views10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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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욕방문 한국인, 작년 41만6천명"

    2016년보다 7.2%늘어...계속 증가 예상 지난해 뉴욕시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숫자가 41만6천명으로 집계돼 전년도보다 7.2%가 늘어나는 등 역대 최고기록을 냈다. 뉴욕시 관광국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의 뉴욕방문은 국가별로는 11번째로 많으며, 2014년 3...
    Date2018.04.15 Views1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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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美 전략사령관 "중-러 우리가 못 막는 극초음속 무기 완성"

    "중국, 러시아가 이미 마하 5 넘는 무기 개발…현존 미사일 방어망 무력화시켜 미국, "우린 그들과 친구 안돼" 예산 긴급 편성, 2023년까지 맞대응 무기 개발 "미국이 현재 방어할 수 없는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매진하는 한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의 친...
    Date2018.08.14 Views1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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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저지, 은퇴자 살기 힘든 '최악의 주'

    물가 높고 삶의 질 낮아 49위…1위 플로리다주     뉴욕과 LA 지역 한인 비즈니스들이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30대 ‘젊은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마켓, 의류업체, 물류회사, 세탁소, 부동산, 관광...
    Date2018.01.23 Views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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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저지 곰사냥 6일간 허가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뉴저지주 환경보호국은 주내에 서식하는 곰 사냥을 위해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곰 사냥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뉴저지주의 곰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주환경보호국은 매년 12월 한 차례만 곰 사냥을 허용해 왔는데, 지난해는 ...
    Date2017.10.10 Views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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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산 상속문제 중요하다…미리 준비해 나가야

    "미국인 56% 유언장 작정해 놓지 않아"…유언장 및 상속 계획 중요 미국인 56%는 유언장을 작성해 놓지 않았다고 US뉴스&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 최신 자료인 2016년 여론조사 기구 갤럽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 대부분은 자신들이 죽으면 가...
    Date2018.08.14 Views1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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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취업비자(H-1B) 연장 6년 이상 안된다

    '취업비자 3년+3년 후 불허'…큰 파장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의 3년+3년 이후 연장을 불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 매체 ‘맥클러치’ 등 일부 언론은 6년 기한을 넘겨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H-1B 소지자의 기간연장이 더 이...
    Date2018.01.05 Views1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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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美서 진드기·모기 물리면 '위험'

    최근 곤충 매개 질병 3배나 급증 미국에서 최근 들어 모기와 진드기, 벼룩 등에 물려 병에 걸린 사람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CDC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6년 사이 16종류의 곤충 매개 질병 보고 사...
    Date2018.05.06 Views1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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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마존, 하루 동안 미국 전역에서 직원 5만명 채용

    美역사상 최대규모의 구직 박람회, 미국 7개 주에서 개최     세계 최대의 온라인회사 아마존이 정규 및 파트타임 직원 5만명을 채용했다. 메릴랜드와 매사추세츠, 뉴욕, 테네시, 일리노이 등 7개 주의 10여 개 아마존 이행센터에서 열린 구직 박람회에는 센터...
    Date2017.08.04 Views1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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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전공 아닌 무보수직' OPT 취업 안돼

    이민국, "OPT 전공과 관련없는 무급직은 추방사유" 전공과 무관한 '무보수직'은 'OPT(졸업 후 취업연수) 취업'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OPT 취업'으로 보고할 경우 추방 사유에 해당된다고 미이민국이 밝혔다. 이민국은 전공과...
    Date2018.06.23 Views1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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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머라이어 캐리, 캐롤송 수입이 6천만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차트에서 부활했다. 이 곡은 무려 24년전 발표됐지만 이번주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 6위...
    Date2018.12.24 Views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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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인의사가 1,200만불 메디케어 사기

    50대 한인의사, 배심원 재판서 유죄평결 받아 美전역서 의료사기 300명 일망타진 당시 체포 한인의사가 무려 1,200만 달러 상당의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기소된 후 법원의 배심원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LA타임스 및 연방법무부 자료에 ...
    Date2019.10.19 Views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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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버기사에 폭언한 만취 美여검사 해고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한 여성 검사가 술에 취해 우버 기사에게 폭언을 내뱉다 검찰청에서 해고됐다. 댈러스 카운티 검찰청의 조디 워너(32) 검사는 최근 댈러스의 한 술집 앞에서 귀가하려고 우버 차량을 부른 후 운전사에게 집으로 가는 GPS 경로를 바...
    Date2017.11.17 Views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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