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매매' 인터넷 사이트 관련자 기소

    최대 성인용 웹사이트 Backpage.com 폐쇄 인터넷 상에서 각종 성매매 홍보 광고의 온상으로 지목돼 연방 당국의 수사를 받아온 유명 웹사이트 Backpage.com이 FBI에 의해 폐쇄되고 회사 임원 및 성매매 광고 관련자들이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지난 9일부...
    Date2018.04.15 Views9697
    Read More
  2. 美여중생, 친구 살인미수 40년 징역

    인터넷 괴담 인물에 충성 바치기 위해 범행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에 심취해 잔혹한 방법으로 친구를 살해하려 한 미국 위스콘신주 10대 소녀에게 법원이 40년 구금형을 내렸다.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친구를 숲으로 유인해 19차례나 흉기로 ...
    Date2018.02.06 Views9692
    Read More
  3. 뉴욕 지하철 안에서 동양계 여성 때린 백인여성 체포

    옆에 있던 동양계 남성과 주변 승객들이 도와주어 더 큰 피해 막아 뉴욕 지하철 안에서 한 백인 여성이 동양 여성에게 시비를 걸며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백인은 동양 여성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후 주변 승객들이 도와준 덕에 백인여성이 현장에서 ...
    Date2018.12.14 Views9687
    Read More
  4. 미국내 신분도용 피해 계속 증가...피해 사후 처리법은?

    미국내 신분도용 피해 계속 증가...피해 사후 처리법은? 신분도용 피해 발견 후 2일내 신고하면 책임부담금 50달러에 불과 초기에 빨리 대처해야... 신용평가기관에 연락, 잘못될 기록 삭제해야   매년 크레딧 카드 사기피해를 당하는 미국인 수는 한인을 포함...
    Date2019.08.13 Views9686
    Read More
  5. NJ 레오니아도 1회용 스티로폼 용기 금지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레오니아 타운의회가 타운내 업소에서 1회용 스티로폼 용기사용이 금지하는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레오니아 타운정부는 타운정부는 앞으로 6개월 간 홍보기간을 거친 후 위반업체에 대한 단속에 들어가는데, 1회 위반시 벌금은 100달러, 2...
    Date2019.01.14 Views9684
    Read More
  6. 4억5천만불 당첨 후 돈관리회사 설립

    플로리다주 20세 청년, '시크릿007' 회사 세워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당첨된 약 4억5100만 달러짜리 메가밀리언 복권의 주인공은 플로리다 포트리치에 사는 20세 청년 셰인 미슬러로 밝혀졌다. 숫자 맞추기 복권인 메가밀리언 당첨 사상 4번째로 큰 액수다....
    Date2018.01.17 Views9680
    Read More
  7. 취업비자 취득 힘들어…추가서류 제출요구 45% 급증

      취업비자(H-1B)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관련 비자 신청자에 대해 ‘추가 서류 제출’(RFE)가 과거보다 크게 늘어났다.  특히 이민국이 요구하는 추가 서류도 많이 까다로워져 취업비자 신청 자격을 얻은 일부 한인들 중 신청을 중단하고 한...
    Date2017.09.26 Views9639
    Read More
  8. 60대 토론토 한인목사, 11세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노스욕 산성교회 김기진목사…김 목사 "성적인 접촉 없었다" 반박 캐나다 토론토지역의 60대 한인 목사가 지난 수년간 과외 교습을 하면서 11세 여학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해 온 혐의로 기소됐다. 토론토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Date2019.12.07 Views9618
    Read More
  9. 美 수감자 노역의 하루 일당?...현대판 노예 수준인 하루 2불

    美 수감자 노역의 하루 일당?...현대판 노예 수준인 하루 2불   미국 교도소 수감자의 인권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수감자의 노역 일당이 2달러 내 외라고 알려지면서 ‘현대판 노예’라는 지적 도 나온다. 한국의 교도소는 최저 일당이 10 만원이다. 미 워싱...
    Date2019.08.10 Views9581
    Read More
  10. No Image

    플로리다 17명 사망 총격참사 후

    美학교서 '모방위협' 잇달아…7건 발생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시에서 '학교를 총기로 쏴 날려 버리겠다'고 위협한 15∼16세 청소년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탬파 경찰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두 아이의 집을 수색했으나 무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두 청소년...
    Date2018.02.23 Views9529
    Read More
  11. 미국 저소득 흑인 명문대 입학 '신데렐라 스토리'는 거짓

    루이지애나주 소재 사립학교…허위 표창장ㆍ성적표ㆍ추천서로 명문대 속여 알코올 중독 아버지의 구타 속에서 성장했지만 ‘밝고 활동적이고 인정 많고 다재다능한 학생’으로 그려진 한 흑인 학생의 대학 입학 원서는 명문대 입학 사정관들의...
    Date2018.12.04 Views9526
    Read More
  12. No Image

    뉴저지주 교육시스템 '전국 2위'… 1위는 메사추세츠주

    3위 버몬트, 4위 뉴햄프셔, 5위 커네티컷 등 동북부 석권…뉴욕주 9위   미 전국에서 뉴저지주의 공립학교 교육 시스템이 두 번째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케이션 위크’가 18일 발표한 미 전국 킨더가튼~12학년 공립학교 교육시스템 평가 순위에 따르...
    Date2018.01.19 Views9525
    Read More
  13. 아마존 회장, 불법체류 청년 위해 3300만불 기부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와 부인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배척 정책에 시련을 겪고 있는 ‘불법체류 이민 청년’들을 위해 장학금 명목으로 33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드리머 장학재단인 ‘더드림 닷 유에스’는 “베조스 부부(사진)가 거액의 장학...
    Date2018.01.17 Views9513
    Read More
  14. 10세 누나, 어린 동생 보호하려 대신 총맞아

    가족과 함께 뜻밖의 총격전에 휘말린 네바다주의 한 10세 소녀 잉그램(10)이 대신 총에 맞아 어린 남동생을 구해냈다고 FOX5 뉴스가 보도했다. 잉그램양은 엄마와 생후 18개월인 남동생 아드리안, 15개월된 사촌동생과 함께 월마트 주차장에 있었는데, 엄마의...
    Date2018.06.17 Views9502
    Read More
  15. 뉴욕시의 새로운 관광지로 브롱스 '조커 계단'이 떴다

    "우범지역으로 통했던 브롱스 167가에 미국인, 해외 관광객 줄 이어" ◀ 조커 계단을 방문한 인스타그램 유저. CNN 홈페이지 캡쳐 한국에서 상영 2주만에 450만 관객이 돌파 하는 등 전 세계 돌풍을 일으킨 영화 ‘조커’ 에 등장하는 계단이 뉴욕시...
    Date2019.10.22 Views9501
    Read More
  16. 월스트릿저널 선정 美대학 순위 발표…1위 하버드, 2위 MIT

    월스트릿저널 선정 美대학 순위 발표…1위 하버드, 2위 MIT 공립대 1위는 UCLA, 2위 미시간대…공립대 10위 중 UC계열대 4개 포함돼 UCLA(사진)가 미국내 최우수 공립대학으로 꼽혔다. 월스트릿저널이 타임스하이어 에듀케이션(THE)이 최근 공동 ...
    Date2019.09.10 Views9473
    Read More
  17. 뉴저지 서밋학군서 증오 메세지 낙서 발견

    사건조사 위해 지역 경찰과 공조 중 뉴저지 공립학교에서 증오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서밋학군에서 증오를 상징하는 낙서가 발견돼 우려를 사고 있다. 서밋 학군의 장 교육감은 "서밋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증오 메시지를 담은 문구와 낙서가 발...
    Date2018.12.14 Views9465
    Read More
  18. 쥐가 가장 많은 미국 도시는?

    뉴욕 아닌…시카고 쥐 민원 가장 많아 뉴욕, 워싱턴D.C, 보스턴, 시카고 등 미국 내 4대 대도시들 중 쥐와 관련한 가장 민원이 많은 곳은 시카고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임대아파트 검색업체 ‘RentHop’에 따르면 미...
    Date2018.07.24 Views9462
    Read More
  19. 백혈병으로 사망한 美 해군 아들 장례식 가려는데…

    베트남 엄마, '미국방문 비자' 미대사관이 두번이나 거부     미 해군인 아들의 어머니는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망 소식을 듣고도 비자를 거부당해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다. 22세의 베트남인 응옥 쯔엉은 지난 4년간 미 해군에 근무한 뒤 지난해 10월 백혈병...
    Date2018.01.23 Views9443
    Read More
  20. 미국에 A형 간염 확산 중

    감염 수천 건손씻기, 백신 접종 예방 최소 10개주를 비롯 미국 전역에서 A형 감염이 크게 확산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켄터키 주의 경우 지난 10개월간 1천600여 건이 넘는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주 당국은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880여 명이 ...
    Date2018.09.16 Views941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