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시 주택공사, 시영아파트 수리 부정의혹 확산

    서명 위조, 주민 없을 때 고의적으로 방문해 업무 조작혐의 뉴욕시주택공사(NYCHA)가 산적한 시영아파트의 수리를 기간내에 끝내지 못하자, 조직적으로 이를 은폐하기 위해 수리를 입주자들의 서명을 위조하거나 서류적으로 수리를 끝내거나 수리가 보류된 것...
    Date2018.07.24 Views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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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쥐가 가장 많은 미국 도시는?

    뉴욕 아닌…시카고 쥐 민원 가장 많아 뉴욕, 워싱턴D.C, 보스턴, 시카고 등 미국 내 4대 대도시들 중 쥐와 관련한 가장 민원이 많은 곳은 시카고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임대아파트 검색업체 ‘RentHop’에 따르면 미...
    Date2018.07.24 Views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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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통사고로 남편과 아들 잃었지만…

    美여성, 학용품 가방에 채우며 기부운동 전개 사고로 남편과 아이를 잃은 한 여성이 먼저 간 두 사람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운동을 시작했다. ABC방송은 미주리주에 사는 데스티니(24)가 배낭 안에 학용품을 가득 채우게 된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데...
    Date2018.07.24 Views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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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1~34세 30%, "집 사기위해 은퇴자금 쓰겠다"

    밀레니얼 세대 30%가 주택 구입을 위해 은퇴 자금을 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 오브 더 웨스트가 최근 21~34세인 밀레니얼 세대 609명을 심층 조사한 결과, 29%는 집을 사기 위한 다운페이 마련을 위해 401(k)나 개인은퇴계좌(IRA)를 깨거나 다른...
    Date2018.07.24 Views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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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캐나다 토론토서 이번엔 총기난사

    범인 등 2명 사망…최소 13명 다쳐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와 젊은 여성이 숨지고 적어도 13명이 부상했다. CTV방송에 따르면 토론토의 주택가 그리크타운의 식당 밖에서 밤 10시께 총격이 일어났으며 경찰과 소방대원, ...
    Date2018.07.24 Views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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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A서 총기난동, 인질사건 발생

    할머니 1명 사망…40~50명 인질로 잡혀 LA에서 총기난동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일시 인질로 붙잡혔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총으로 무장한 흑인계 남성이 자신의 할머니에 총격을 가하고 다른 여성을 부상시킨 뒤 한 슈퍼마...
    Date2018.07.24 Views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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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불법어학원 등록 이유로 강제전역

    시민권 신청했다가 추방위기…정부 제소 미군에 복무 중 시민권을 신청했다 강제퇴역 조치를 당하고 추방 위기에 까지 몰린 20대 여성이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시민자유연맹(ACLU)은 외국인 특기자 모병프로그램인 '매브니'로 미...
    Date2018.07.24 Views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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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족초청이민 재정보증 2배 높혀

    메디케이드, 공적지원 받으면 가족초청 못해 연방이민국이 가족초청이민 신청자들에게 요구되는 재정보증 소득액수를 2배로 높이는 등, 가족초청이민을 억제하려는 정책을 마련 중이다. 미국진보센터(CAP)에 따르면 이민국은 앞으로 가족 초청이민 신청자들에...
    Date2018.07.24 Views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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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선장이 구명조끼 필요없다고 해"

    17명 사망 오리보트 전복 생존자 밝혀 31명의 탑승객 중 17명이 사망한 미주리주 호수 오리보트 전복 사고 당시 '선장이 구명조끼를 입을 필요가 없다'고 한 생존자가 밝혔다. 사고 보트에 탔다가 구조된 티아 콜먼은 폭스59 방송에 출연, "보트의 선...
    Date2018.07.24 Views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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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살 아기도 추방재판 출석해야"

    미법무부, 1살 아기 70여명에 법원 출석통지 한살도 안된 70여명의 아기들이 추방재판 출석통지서를 발부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USA투데이가 연방 법무부가 2018회계연도에만 1살도 안된 밀입국 영아 70여명에게 추방재판 출석 통지서를 발급했다고 보도했다....
    Date2018.07.24 Views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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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케이블TV 가격 비싼데 볼게 없어"

    올해 540만명 케이블TV 끊는다…작년엔 480명 해약 올해 연말까지 미국에서 케이블TV 계약 해지자가 케이블TV에겐 최악인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인사회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얼마든지 무료로 한국이나 미국의 TV나 ...
    Date2018.07.21 Views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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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美시민권 취득 당시 부정행위 추적

    이민국 전담팀 본격 조사…시민권 박탈 후 추방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국 내에 시민권을 부정 취득한 귀화 이민자들을 타겟으로 한 '시민권 박탈 부서를 발족시켰다. 수십명의 수사관들로 구성된 이 부서는 미국시민권을 부정 취득한 이민자들에게서 ...
    Date2018.07.21 Views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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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미국 10대 도시에서 '증오범죄' 증가

    작년 뉴욕 증오범죄의 50%는 유대인 대상 멕시코 미초아칸주 출신의 90대 남성이 최근 LA 인근에서 산책하던 도중 미국인 여성에게 벽돌로 구타당한데 이어 시카고 60대 남성은 수목원에서 한 여성이 푸에르토리코 국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마...
    Date2018.07.21 Views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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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장례보험, 지금부터 알아두자

    장례비용 2만불로 늘어…관심 증가 만만찮은 장례비용으로 인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례보험에 가입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부모의 장례비용을 미리 준비하기 위한 자녀들의 보험 가입 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재정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
    Date2018.07.21 Views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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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시, 30일미만 단기임대 금지

    Airbnb 규제 강화, 앞으로 주택정보 시정부 보고해야 뉴욕시에서는 앞으로 온라인 숙박공유 서비스업체 ‘에어비앤비’(Airbnb)을 통한 불법 단기 주택 임대가 어렵게 됐다. 18일 뉴욕시의회는 온라인 숙박공유 서비스 규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
    Date2018.07.21 Views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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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美미주리주 호수서 관광 유람선 침몰

    최소 13명 사망, 3명 실종…부상자 중 2명 중태 미국 중서부 미주리 주 브랜슨에 있는 호수에서 관광 유람선이 전복하면서 최소 1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당국은 사망자 외에도 실종 승선객 3명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2명...
    Date2018.07.21 Views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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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터키 법원, 美 선교사 석방 또 기각

    이번이 세번째…트럼프 대통령, 석방 촉구 ▲브런슨 선교사과 아내 노린의 모습. ⓒ페이스북 터키 법원이 테러지원 등의 혐의로 구금된 미국인 선교사의 석방을 기각했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법원은 테러지원 혐의로 2년 가까이 구금 중인 브...
    Date2018.07.21 Views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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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델타 한인직원들, "한국말 쓴다고 해고…인종차별" 소송

    델타항공 소송 한인여성 직원 4명, "성추행 신고도 원인" 주장 한국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델타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워싱턴주 시애틀 한인 여성 직원 4명이 델타항공 재직 당시 직장내 성추행을 당했으며 이를 항공사측에 신고했...
    Date2018.07.21 Views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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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전역에서 추방재판 계류중인 한인 무려 7백여명

    이민구치소 포화 상태…한인 및 수감 이민자들 '너무 고통스러워' 이민 구치소에 수감돼 추방절차를 기다리는 한인들이 지난 5월 말 현재 7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캘리포니아에만 250여 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라큐스대 사법정보...
    Date2018.07.21 Views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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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국방부, '매브니' 입대자 강제전역 취소…"차별 안한다"

    미국 시민권을 얻기 위해 미군에 입대한 브라질 출신 이민자가 이로 인해 지난달 강제 전역을 당한 뒤 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 미군 측이 그의 전역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국방부는 그동안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
    Date2018.07.21 Views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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