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946 |
美만화가, 트럼프 비판 만평 그려 25년 근무한 신문서 해고돼
|
2018.06.19 | 9198 |
| 945 |
한때 범죄 많던 맨해튼 '브라이언트 공원'의 대변신
|
2018.06.19 | 10674 |
| 944 |
시카고대 SAT·ACT 점수 안본다
|
2018.06.19 | 8751 |
| 943 |
"숙면 부족한 청소년, 심장질환 위험 커진다"
|
2018.06.19 | 8115 |
| 942 |
美 99세 할머니의 이웃나라 고아 사랑
|
2018.06.19 | 8501 |
| 941 |
멜라니아, 트럼프 이민정책 비판
|
2018.06.19 | 8825 |
| 940 |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단속 급증
|
2018.06.19 | 7374 |
| 939 |
이민국에 취업비자 정보 공개 소송
|
2018.06.19 | 8315 |
| 938 |
5살 아들, 조형물 넘어뜨렸는데…
|
2018.06.19 | 6946 |
| 937 |
"180만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법안
|
2018.06.17 | 8482 |
| 936 |
백악관은 '캐나다 막말 포격'…미국인들은 '고마워요 캐나다!' 운동
|
2018.06.17 | 8331 |
| 935 |
"선거 패배 인정 안하는 로툰도시장 사퇴해야"
|
2018.06.17 | 7550 |
| 934 |
10세 누나, 어린 동생 보호하려 대신 총맞아
|
2018.06.17 | 9828 |
| 933 |
뉴욕시 저소득 흑인.히스패닉 학생들 '황제 교육' 논란
|
2018.06.17 | 8364 |
| 932 |
美 주요 도시 살인율 전반적 감소
|
2018.06.17 | 7576 |
| 931 |
추첨되고도 취업비자 거부 속출
|
2018.06.17 | 6991 |
| 930 |
연방 교도소에 이민자 26% 수감돼
|
2018.06.17 | 9444 |
| 929 |
가정폭력·갱폭력 피해자 망명 불허
|
2018.06.17 | 7378 |
| 928 |
약먹고 자전거 팀에 트럭 돌진
|
2018.06.17 | 8291 |
| 927 |
검찰, 유명배우 스탤론, 성폭행 수사
|
2018.06.17 | 8943 |
-
이런 사이비 종교 미친 새끼를 ㅉㅉㅉ 에라이 개 보다 못한 썩을 사탄아 꺼져라! 2022-08-22
-
대학생 SK인터넷설치 재미로본다면 차라리 허구사실이라는걸 알고보는 판타지사극이 어느정도 나을수... 2018-12-12
-
요 친구는 요즘 방송에 왜 뜸 할하죠?? 사해행위취소소송 궁뎅이 부치고 앉아서 펜만 굴려대고 할줄아는... 2018-12-11
-
중국인이다 2018-06-03
-
미국비비탄은 쇠구슬입니다. 한국 비비탄은 미국 에어소프트입니다 2018-06-02
-
훌륭한 교수님이십니다. 2세들에 귀감이 되는 분이시구요^^ 2018-06-01
-
기사를 읽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쏟아지는 눈물을 한참을 닦아야 해씁니다 무엇보다 남의 일을 자기일처럼 헌...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