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시, '성범죄 예방교육' 의무화

    15인이상 업체…뉴욕시의회, 관련 법안 승인 앞으로 뉴욕시에서 뉴욕시의회가 본회의에서 ‘15인 이상 종업원이 근무하는 사업체는 성범죄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범죄 예방 패키지 조례안을 승인했다. 이번 ...
    Date2018.04.15 Views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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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미연구소'의 운명은?

    한국, 연간 20억 지원 중단 결정 워싱턴 미국기관도 '블랙리스트'? 한국과 미국간 정치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던 존스홉킨스대학 산하 한미연구소(USKI)가 정국 논란의 핵으로 부상했다. 연구소장 직에서 물러나라는 한국 측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자...
    Date2018.04.10 Views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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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또 화재

    1명 사망, 1명은 중태...소방관 4명도 부상 뉴욕시 맨해튼 57St와 5Ave에 있는 트럼프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소방관 4명이 부상했다. 뉴욕시 소방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이 건물 50층에 거주하던 입주민으로 병원으로 후송된 이후 숨졌다고 전...
    Date2018.04.10 Views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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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美국민 20%, 집회나 시위에 참가했다

    미국국민 5명 가운데 한 명꼴로 지난 2년 사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해, 과거보다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와 카이저가족재단이 성인 1,850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2년 사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
    Date2018.04.10 Views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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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팰팍시장 예비선거 박차수 후보 "주소지 불분명"이의 접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에 출마한 박차수 전 팰팍상공회의소 회장의 후보 등록 서류 중 거주 주소가 잘못됐다는 내용의 이의신청서가 접수됐다. 팰팍 시의원 민주당 교육위원선거에 나선 우윤구 후보는 “박차수 예비후보가 팰팍시장 ...
    Date2018.04.10 Views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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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공화당 대신 민주당" 美60세이상 유권자 37%→42%

    공화당 지지 47%→42%로 하락…공화당, 11월 선거에서 불리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이끈 60세 이상 유권자들의 표심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올해 1분기동안 6만50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Date2018.04.10 Views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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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A 폭동 목격하고 한국행 결심"

    하버드대 석사 출신 흑인 라티그씨 한국서 탈북자들 무료영어 가르쳐 미국의 명문 하버드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미국인이 미국내에서의 모든 제안을 뿌리치고 한국에작은 단체를 설립, 탈북자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 있...
    Date2018.04.10 Views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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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A타임스, '역사적 랜드마크 된 윌셔 잔디광장' 조명

    한인최대 부동산회사 '제이미슨 서비스' 소유…고층빌딩 개발 무산 LA한인타운의 유일한 녹지공간인 윌셔 잔디광장이 역사적 랜드마크로 지정된 후 LA타임스 등 주류언론이 ‘역사적 랜드마크가 된 사유지’를 집중 조명했다. 재개발...
    Date2018.04.10 Views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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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美 주요언론 "북한, 미국에 '비핵화 논의 의향' 직접 밝혀"

    미국 정부는 북한인이 생산에 참여한 모든 물건과 제품들은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다. 북한이 만든 물품들은 강제노동에 의한 것이라는 전제에 따른 결정이라고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미 정부는 북한인 근로자가 생산한 물품들은 강제 노동에 ...
    Date2018.04.10 Views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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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美국토안보부 "북한인의 강제노동 포함된 제품, 수입 불가"

    미국 정부는 북한인이 생산에 참여한 모든 물건과 제품들은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다. 북한이 만든 물품들은 강제노동에 의한 것이라는 전제에 따른 결정이라고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미 정부는 북한인 근로자가 생산한 물품들은 강제 노동에 ...
    Date2018.04.10 Views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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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바마케어'에 1,180만명 등록

    '오바마케어'에 1,180만명 등록 신규, 재등록 포함...작년보다 40만 감소 전국민 건강보험인 오바마케어에 올해 1,180만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전국 50개주에서 1,180만 명이 오바마케어 ...
    Date2018.04.08 Views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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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맨해튼 아파트 한동 거래액이 20억불

    맨해튼 아파트 한동 거래액이 20억불 한 유닛 2~5천만불 달해...4년만에 기록 경신 서반구 최고 높이 주거단지인 뉴욕 맨해튼의 '432 Park Ave' 콘도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미국 역사상 단일 주택 건물로 전체 거래가격 최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Date2018.04.08 Views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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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돈없어 집 못사는 미국 세입자 증가

    돈없어 집 못사는 미국 세입자 증가 세입자 67%, "앞으로도 계속 렌트로 생활할 것" “돈이 없어 집을 못 사겠다”는 렌트 세입자 비중이 전체의 67%에 달해 2년만에 8% 늘어났다. 국책 모기지 회사 ‘Freddie Mac’이 여론조사 업체인 &l...
    Date2018.04.08 Views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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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가난한 美고교생, 명문대 20곳 합격

    가난한 美고교생, 명문대 20곳 합격 명문 대학들이 전액 장학금도 제시해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고 싶었던 여러 명문대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감격적인 순간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미 주요 언론은 텍사스주 ...
    Date2018.04.08 Views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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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美 해군군목이 술집서 '섹스'

    美 해군군목이 술집서 '섹스' 성관계 장면 '비디오'에 잡혀 파면 미 해군 군목이 술집서 만난 여성과 성관계를 한 장면이 감시카메라에 찍히는 바람에 군에서 쫓겨났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 해병사령부는 지난달 20일에 해군 군목인 로프텐...
    Date2018.04.08 Views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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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영주권 신청자는 꼭 '주소변경' 해야

    영주권 신청자는 꼭 '주소변경' 해야 주소 바꿔 서류배달 안되면 60일 후 폐기 영주권을 신청중인 이민대기자가 '주소변경' 신고 조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이미 발급된 서류를 폐기하기로 결정해 다시 이민절차를 밟거나 영주권 취득이...
    Date2018.04.08 Views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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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자병' 미국청년, 2년만에 석방

    '부자병' 미국청년, 2년만에 석방 음주운전 과실치사, 해외도피 불구…특혜?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내고도 삶이 너무 풍요로워 감정 통제가 안 되는 이른바 ‘어플루엔자(affluenza부자병)’에 걸린 게 인정돼 논란을 일으켰던 이...
    Date2018.04.08 Views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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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쿼타면제기관, 취업비자 3배

    쿼타면제기관, 취업비자 3배 할당쿼타는 8만여개인데…23만개나 배정받아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의 쿼타 부족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지만, ‘쿼타 면제’ 기관들은 쿼타의 3배나 되는 H-1B 비자를 발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불평등이 ...
    Date2018.04.08 Views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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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LA법원 "커피에 암 경고문 부착" 판결…볶을 때 화학물질 탓

    로스앤젤레스 법원 판사가 재판에서 커피 회사들에게 앞으로 엄중한 암발생 경고문을 부착하라고 판결했다.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의 엘리후 베를리 판사는 이날 판결문에서 스타벅스를 비롯한 여...
    Date2018.04.05 Views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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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공적보조 받으면 영주권 못받아" 초강력 규제 파문

    영주권 신청시 근로소득 세금공제, 오바마케어 수혜 등 규제 추진 223페이지 개정안, 연방의회 승인없이 행정규칙 개정으로 시행가능 트럼프 행정부가 ‘근로소득세금공제’(EITC)나 ‘건강보험 보조금’(Health Insurance Subsidy) 등 &l...
    Date2018.04.05 Views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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