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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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실수로 미사일 경보… '하와이주 38분 공포' 반성의 목소리 | 2018.01.17 | 7395 |
565 | 트럼프 막말 후폭풍… 중남미·아프리카 반발 거세다 | 2018.01.17 | 8943 |
564 | 아마존 회장, 불법체류 청년 위해 3300만불 기부 | 2018.01.17 | 9858 |
563 | "트럼프, 성추문 함구조건 상대여성에 13만불 건네" | 2018.01.17 | 9053 |
562 | '미시시피 버닝 사건' KKK 주범, 감옥서 사망… 93세 | 2018.01.17 | 9292 |
561 | 화재로 집 잃은 뉴욕 인기 '포옹하는 개'… 쏟아진 성금 | 2018.01.17 | 9483 |
560 | 아빠없는 아이들을 위해 나선 '600명의 미국 아버지들’ | 2018.01.12 | 9673 |
559 | "미국은 왜 거지소굴에서 온 이민자들을 받아주나" | 2018.01.12 | 8945 |
558 | 트럼프, 성인 메디케이드 이용자에 취업 요구 | 2018.01.12 | 12838 |
557 | 美 트럼프의 법인세 인하 후 美기업 임금 오르고 투자 급증 | 2018.01.12 | 11997 |
556 | Paket Wisata Jogja | 2018.01.12 | 8682 |
555 | 美시민권 갖고 있어도 일부는 불안 | 2018.01.12 | 8338 |
554 | 취업비자 6년 초과연장 취소 "철회" | 2018.01.12 | 11541 |
553 | 美전역 세븐일레븐 편의점서 이민단속 | 2018.01.12 | 9258 |
552 | 장난감 총인데… 비비탄총 맞아 사망 1 | 2018.01.12 | 17400 |
551 | 엘살바도르의 비운…美 이민정책에 나라가 휘청거린다 | 2018.01.12 | 8392 |
550 | 허리케인·산불에 신음한 미국 | 2018.01.12 | 8879 |
549 | 주한 美대사관, 용산 미군기지로 이전 | 2018.01.12 | 9692 |
548 | 美공항 입국자 핸드폰 검사 '심하다' | 2018.01.09 | 8996 |
547 | 가족이민, 이미 규제 시작됐다 | 2018.01.09 | 8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