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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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초강력 美비자 심사 3년 연장된다 | 2017.11.28 | 8041 |
461 | "흡연으로 매일 1,200명 사망"…美담배회사들 TV·신문에 광고 | 2017.11.28 | 7458 |
460 | 아동 성매매범에 징역 472년 선고 | 2017.11.28 | 8986 |
459 | 8쌍둥이 낳은 미국엄마, 부끄러운 과거 털고 새 삶 | 2017.11.28 | 9505 |
458 | '사슴인줄 알고 쐈는데…' 美서 오인 총격 40대 여성 사망 | 2017.11.28 | 7428 |
457 |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굶는 학생 많아 | 2017.11.28 | 7345 |
456 | LA 홈리스 6만명 넘어섰다…. 뉴욕시의 10배 | 2017.11.28 | 7518 |
455 | 전직 고교 교사 10대 제자와 성관계 | 2017.11.28 | 10942 |
454 | 美 최대 마사지 체인점서 성추행 피해자 180명 | 2017.11.28 | 11275 |
453 | 뉴욕시 관광객 6,200만명 최고기록 | 2017.11.28 | 8456 |
452 | 16년간 전쟁비용 이자, 향후 50년간 8조달러로 커진다 | 2017.11.24 | 7879 |
451 | "아내 손잡고 낮잠자고 싶다"…소원 이루고 떠난 90대 노부부 | 2017.11.24 | 8770 |
450 | 美젊은이들 귀농 열풍…젊은농부 인구 나홀로 증가 | 2017.11.24 | 10713 |
449 | 美지명수배자 7만명, 총기구매 규제 데이타에서 삭제…큰 논란 | 2017.11.24 | 8318 |
448 | '쌍둥이빌딩' 임차인-항공사 피해보상 합의 | 2017.11.24 | 8417 |
447 | 열차에서 아시안 '인종차별 폭행' 논란 | 2017.11.24 | 8390 |
446 | 라스베가스 총격테러 피해자 450명 소송 | 2017.11.24 | 7437 |
445 | 30만 중남미 난민들 추방공포에 떤다 | 2017.11.24 | 8630 |
444 | 외국인 취업프로그램 잇달아 백지화 | 2017.11.24 | 9948 |
443 | 美정부, '매브니 시민권' 판결에 항소 | 2017.11.24 | 8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