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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png

 

5억3500만 달러까지 당첨금이 치솟아 당첨자 발생 여부에 관심이 모였던 미 파워볼 복권 추첨이 19일이 열린 가운데 이번에도 당첨번호 5개와 파워볼 번호까지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사람이 나오지 않아 오는 23일 다음 추첨 때의 당첨금은 6억5000만 달러까지 치솟게 된다.
이에 따라 다음 추첨이 이뤄지는 23일에는 당첨금이 6억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역대 미 복권 당첨금 규모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액수이다.
당첨금이 5억3500만 달러에 달한 19일의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될 확률은 2억9220만분의 1이었다.
이번 파워볼은 6월 10일 캘리포니아 주에서 당첨자가 나온 이후 두 달 넘게 당첨자 없이 당첨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쌓여가고 있다.
25년 전부터 시작된 파워볼 복권 사상 최고액 당첨금은 2016년 1월 나온 16억 달러로, 당시 세 명의 당첨자가 나와 당첨금이 분배됐다.
복권위원회는 당첨 확률은 2억9천200만 분의 1이라고 말했다. 파워볼 최소 구매 단위는 4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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