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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가장 좋은 과일…의사가 꼽은 의외의 1위

건강한 식단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심장 건강을 지키는 식단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은 어떤 식품을 가장 추천할까?

캘리포니아 병원의 심장 전문의 킨 유엔 박사는 “아보카도 섭취가 많을수록 남녀 모두에서 관상동맥질환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아보카도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식이섬유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보카도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E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몸속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지방 구성도 건강에 이롭다. 아보카도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은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칼륨과 마그네슘까지 풍부해 심장과 근육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보카도의 효능은 심장 건강에만 그치지 않는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일부 연구에서는 항암 효과 가능성도 제기됐다. 또 노년층에서 인지 기능 개선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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