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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대치동 엄마됐다…美서 고3 아들 위해 3시간 운전

손태영이 입시를 앞둔 고3 아들을 위해 미국에서 장거리 운전으로 서포트하며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손태영이 그토록 바라던 72시간 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손태영은 “중요한 건 그날 토요일날 리호는 친구네 슬립오버 갔고, 난 룩희를 딱 내려주고 1시 반에 집에 왔다. 이제 나 혼자인 거다. 집에서 막 드라마 보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이러면서 정말 하루를 쉬었다”고 말했다.

룩희의 모든 라이드를 내가 3일 동안 쉬게 된다. 그래서 지금 기분이 조금 좋은 것 같다”며 미소를 보였다.

손태영은 “(룩희가 입시하는 해라서) 올해는 마음을 먹었다. 얘가 축구하고 싶은 거 다 해주겠다. 내가 라이드를 다 하겠다. ‘3시간 운전도 괜찮아요’라는 마인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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