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뜻하는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발생한다.
식단 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약물 복용과 식이요법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국 국민건강보험 소속 외과 의사인 카란 라잔 박사는 최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는 ‘포트폴리오 식단’에 대해 소개했다.
라즈 박사는 “콩, 강낭콩, 렌틸콩 속 식물성 단백질과 하루 한 줌 정도의 견과류를 섭취해야 한다”며 “수용성 섬유질은 귀리, 보리, 콩류에 들어있으며, 피토스테롤은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옥수수유 등과 같은 정제되지 않은 식물성 기름이나 견과류, 통곡류, 씨앗류, 특히 참깨와 아마씨에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라즈 박사는 “중요한 것은 약 복용과 식단 조절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다. 식이요법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