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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뉴욕한인원로자문위와 한인데이케어 사태 논의

3주전 타운홀 준비모임서도 논의…한인회, 데이케어센터들과 대책모임 가질 예정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최근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회장 임형빈)과 오찬모임을 갖고, 한인사회 주요 이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최근 발생한 한인데이케어 사태가 집중 논의됐다.

이명석 회장은 이날 “앞으로 한인데이케어센터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앞으로 한인사회에 쓰나미 같은 후속 피해를 줄 우려가 높다”고 밝혔다.

홍종학 퀸즈한인회 전직회장단 의장은 “중국계 데이케어센터들의 숫자가 더 많고, 또한 문제가 더 심각한데도, 마치 한인 데이케어센터들이 더 많은 잘못을 하고 있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데이케어 센터를 다니지 않고도 혜택을 받는 중국계 노인들이 많다. 한인데이케어 센터들이 집중 단속을 당하는 것은 부당하다. 서둘러 이번 사태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희수 자문위원은 “한인데이케어 센터들이 빨리 정상적 운영을 하고, 노인어르신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모두 이번 사태를 개선을 위한 좋은 계기를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석 회장은 “빠른 시일내에 플러싱지역의 10여개 한인데이케어센터 관계자들과 합동 대책회의를 주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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