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에 위치한 키스뷰티그룹 본사 전경. 사진: 키스뷰티그룹 제공
총 73만불 어치 뷰티제품 무료 증정…임직원 60명 봉사
특별 제작 꽃차 출품, 대형 체험부스 8개 제작 직접 운영
글로벌 한인 뷰티, 네일기업인 ‘키스뷰티그룹'(회장 장용진)이 오는 10월 3일 뉴욕한인회 주최, 한국일보 주관으로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다.
키스뷰티그룹은 퍼레이드를 위해 특별 제작한 꽃차 1대를 선보이는 것을 비롯 페스티발 행사장에는 대표 브랜드인 키스(Kiss), 임프레스(Impress), 레드(Red)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부스를 마련한다.
아울러 임직원 6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현장 방문객들에게 기프트백 2만 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 선물백은 1개당 $36.50로서, 총 73만달러의 뷰티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것이다.
한편 키스뷰티그룹은 지난 24일 키스 본사를 방문한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에게 5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키스뷰티그룹은 전날인10월 2일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제4회 공경의 날’을 개최, 그레잇 넥에 위치한 레너드 연회장에서 700여 한인노인들에게 식사 및 선물을 증정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키스뷰티그룹 관계자는 “‘공경의 날’에 어르신들을 모신 바로 다음 날, 어르신들이 일궈오신 커뮤니티와 함께 축제의 거리를 걷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K-컬처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뉴욕 한인사회의 위상과 품격도 함께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키스뷰티그룹은 뉴욕 한인사회에서 첫걸음을 내디딘 기업으로서 세계 무대로 성장한 오늘날에도 그 뿌리를 잊지 않고 있다”며 “선배 세대가 이룩한 한인사회를 한층 자랑스러운 커뮤니티로 가꾸어 물려주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