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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 전반적인 신체 건강은 물론, 행복감도 향상된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성행하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이런 습관이 감염병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액티브비트닷컴’이 소개한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키는 습관 7가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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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을 잘 씻어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나온 게 손 씻기다. 손 씻기는 바이러스를 비롯해 세균의 전염을 막을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음식을 만지거나 먹기 전,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동물을 만지거나 다른 사람의 부상 부위 등을 만졌을 때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손을 더 자주 씻어야 한다.

손이 오염됐더라도 눈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일 수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오염된 표면을 단 몇 초만 만져도 손에 쉽게 달라붙는다. 

손을 자주 잘 씻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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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실, 양치질 잘하기

연구에 따르면, 매일 치실을 사용하고 양치질을 하는 사람은 뇌졸중 발병 위험이 낮았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이를 잘 닦지 않는 사람은 치매 발병 위험이 65% 높았다.

치실 사용과 양치질은 심장 질환과 치아 손실 그리고 감염과 관련된 치주 질환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좋지 않은 구강 위생 상태는 남성의 발기부전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미리 계획 짜기

다음날 바쁜 일이 있다면 하루 전날 밤에 미리 계획을 세울 생각을 하라. 

이렇게 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가중되는 업무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 맘은 아이들의 아침식사와 옷 같은 것들을 미리 준비해 놓는 게 좋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보다 선제적으로 생각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4. 꾸준히 운동하기

매일 20~30분 운동을 하면 건강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다. 

운동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우는 엔도르핀을 방출시켜 기분을 개선시킨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해 심장 건강에 좋고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노화와 관련 있는 인지력 감퇴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5. 밤에 잘 자기

수면은 천연 원기 회복제다. 밤에 잠을 잘 자면 기억력, 정신의 예민함, 집중력이 개선되고 창의력이 촉진되면 염증이 억제된다.

연구에 따르면, 밤에 6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사람은 혈액 속 C-반응성 단백질 수치가 높았다. 

이 단백질은 심장의 염증 질환과 연관성이 있다. 

건강한 삶을 원하면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해 매일 활력과 상쾌함이 넘치는 아침을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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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매일 채소 먹기

채소에는 섬유질, 엽산, 비타민 A, C, E, 칼륨, 마그네슘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섬유질은 규칙적인 장운동을 촉진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장 건강을 증진시킨다. 

또 엽산은 적혈구 세포 생산과 태아의 척추 발달에 필수 성분이다.

 

7. 매일 감사한 마음 갖기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행복감을 얻기 위해 매일 실천해야 할 중요한 요소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당신의 스스로  생각을 재구성해 긍정적 현실을 포용하게 하고 숨겨진 좋은 기회를 볼 수 있게 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자신과 자신의 인생 환경에 대해 더 좋은 느낌을 갖게 되고 자신이 마치 자석처럼 다른 긍정적인 사람을 끌어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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