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허리부터 하체 근육이 튼튼해야 장수할 있다. 활력을 내는 대부분의 근육이 하반신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허리와 골반 부위의 코어 근육은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하체, 허리, 골반 부위의 근육이 약하진 않은지 평소 확인해보고, 꾸준히 단련하는 것이 좋다.

 

◇하체 근육
하체 근육이 줄어들면 ▲아무리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지고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고 ▲걸을 일직선으로 걸으려 하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리고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고 ▲한 이상 성욕이 없고 ▲걷는 거리가 급격히 줄고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때가 있고 ▲전립선 질환이 생기고 ▲발기와 사정이 되고 ▲정액의 양이 주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스쿼트, 런지 등의 운동을 해보자.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앉으면 된다. 5~15개의 스쿼트를 진행하는 힘들다면 다리 근육이 약해진 상태다. 경우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도움이 있다. 다리를 어깨너비 2 이상 벌릴 경우 고관절에 무리가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런지는 똑바로 서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디딘 다음에 허벅지가 바닥에 평행이 때까지 낮추는 운동법이다. 10~20회를 했을 힘들다면 마찬가지로 다리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운동법을 꾸준히 한다면 하체 근육을 단련할 있다.

 

◇코어 근육
허리와 골반 부위의 깊숙한 곳에 있는 근육을 코어근육이라 한다. 척추 주위의 흉극근·흉최장근·회선근·다열근과 골반 주위의 장요근이 대표적인 코어근육이다.

코어근육 강화 운동인 플랭크, 브릿지를 했을 각각 1분을 버티거나, 요통이 느껴지면 코어근육이 약한 상태다. 단련을 위해서는 운동을 매일 3분씩 실시하는 좋다. 힘들다면 처음에는 1분씩 한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버텨야 한다.

플랭크는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는 동작이다. 이때 머리와 몸을 일직선 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자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리를 한쪽씩 올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 엉덩이와 배의 힘이 길러진다.

브릿지는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어깨로 몸을 받치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무릎부터 가슴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자세가 익숙해지면 다리를 펴고 팔꿈치로 상체를 받쳐 올리는 리버스 플랭크 자세를 시도해본다. 허리와 허벅지의 힘을 기를 있다.

 

◇골반 근육
코어근육 중에서도 골반 근육이 약하다면 ▲변비가 있거나 ▲방귀를 참기 어렵거나 ▲소변 때문에 자주 화장실에 가거나 ▲잔뇨감이 있거나 ▲재채기할 방귀나 소변이 새는 증상이 나타날 있다.

경우 복식호흡을 하면 좋다. 횡격막을 제대로 사용해 복식 호흡하면 복부 압력이 올라가고 복부 안쪽 장기들이 위치를 잡는다. 배에 손을 대고 숨을 들이마시는데, 이때 가슴은 움직이지 않고 배만 볼록해지게 해야 한다. 숨을 천천히 내쉴 때는 배가 들어가도록 한다. 쉬는 동안 등을 굽히거나 어깨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커피 3잔, 심장에 유익?…1잔은 작은 컵

    최근 유럽심장학회가 연례회의에서 새롭게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하루 커피 3잔은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매일 커피를 반잔에서 3잔 마시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병과 뇌졸중 사망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46만 8000명의 유전...
    Date2021.09.03
    Read More
  2. 어린이들 중 코로나 19 중증 환자는 왜 적을까?

    바이러스 감지 콧속 세포, 어른보다 많아 면역반응 강해 어린이가 어른보다 코로나에 덜 걸리고 감염돼도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은 것은 어린이 콧속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지할 수 있는 수용체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
    Date2021.08.28
    Read More
  3. 뇌도 나이 든다...뇌 젊게 하는 법 쓰면 어떤 변화가 올까?

    몸에 좋은 비싼 음식을 자주 먹어도 치매에 걸리면 건강의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된다. 힘이 좋은 치매 환자는 간병하는 사람을 더 힘들게 한다. 장기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을 위해서는 치매 예방이 ...
    Date2021.08.28
    Read More
  4. 운동 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들은 어떤 것?

    우선 정제된 탄수화물로 만든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 대표적인 것이 백미, 흰 밀가루, 백설탕인데 사탕, 과자, 초콜릿, 케이크에 많이 들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몸에 소화·흡수되는 시간이 빨라 체내 혈당 수치를 급격히 높인다. 이는 당을 분해하...
    Date2021.08.28
    Read More
  5. 운동 후 찾아오는 허기를 달래는 방법은?

    열심히 운동하고 나면 배고픔을 느껴 오히려 더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운동 후 찾아오는 허기짐을 달래는 것이 운동보다 더 어렵기도 하다. 운동 후 허기짐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 운동하면 식욕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운동을 하면 몸에서는 저장돼 있...
    Date2021.08.28
    Read More
  6. 먹는 양 줄이기 전 이것부터 해야…살이 쭉쭉 빠진다

    살을 빼기 위해 보통 식사량을 먼저 조절하는데,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식사량을 줄이기 2주 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바꾸는 게 좋다. ◇식사량부터 줄이면 낭패 살을 빼려면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에너지 소모 ...
    Date2021.08.28
    Read More
  7. 건강에 좋은 줄 알았는데…피로 부르는 습관

    식물성 위주 식단에 고기는 줄이고 빵 쿠키 케이크는 안먹는다. 이렇게 건강한 생활방식을 추구하는데 늘 에너지는 고갈되고 피로하다면? 표면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처럼 보이는 것이 오히려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습관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
    Date2021.08.20
    Read More
  8. 40대 이후에 꼭 먹어야 할 7가지 식품

    1. 닭고기: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면 효과적인 체중 관리와 근육 형성에 좋다. 특히 닭 가슴살은 닭고기에서 가장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부위이다. 2.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
    Date2021.08.20
    Read More
  9. 살 뺀다고 현미밥만 먹으면 미네랄이 결핍될 수도

    살을 빼거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사람이 많다. 현미밥은 쌀밥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살을 덜 찌게 하고, 혈당도 천천히 올려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여기에 항암 효과뿐 아니라 항산화 작용까지 한다. 이는 '피트산'이라...
    Date2021.08.20
    Read More
  10. 남녀 다르게 나타나는 질병 증상 9가지

    같은 질환을 앓더라도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남녀가 다를 수 있다.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가 다르고 치료방법도 제각기다. 얼마나 병과 잘 싸우는지에 대해서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음은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WebMD가 소개한 남녀 간 다르게 나...
    Date2021.08.20
    Read More
  11. 10명 중 8명은 요통….허리 통증 완화하는 요령 5가지

    인구의 10명 가운데 8명은 생애 중 한 번 이상 허리 통증 즉, 요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성은 자세와 허리 문제에 취약하다. 무거운 핸드백을 들고 돌아다니거나 임신해서 배가 불룩해지거나 아이들을 한쪽으로 안거나 업기 때문이다. ‘...
    Date2021.08.13
    Read More
  12. 물만 먹어도 살찐다?… 바로 이 습관 때문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급격하게 살이 찐 사람이 늘었다.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빠져야 한다)'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 그러나 급하게 졌든, 천천히 쪘든 급하게 살을 빼는 것은 위험하다.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Date2021.08.13
    Read More
  13. 노화현상이 주는 뜻밖의 장점도 있다

    나이든 덕분에 생기는 좋은 일, 뭐가 있을까?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웹엠디’가 정리했다. ◆ 종달새 = 평생 늦잠을 자고, 덕분에 하루가 짧다고 느끼던 사람이라면 노년을 기대해 볼 만하다. 자연스럽게 일찍 깨는 종달새로 변신할 수 있기 때...
    Date2021.08.13
    Read More
  14. No Image

    당신의 하체는? …하체 근육 탄탄한지 확인하는 초간단방법

    허리부터 하체 근육이 튼튼해야 장수할 수 있다. 활력을 내는 대부분의 몸 근육이 하반신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허리와 골반 부위의 코어 근육은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하체, 허리, 골반 부위의 근육이 약하진 않은지 평소 확...
    Date2021.08.13
    Read More
  15. 항상 피곤하다면 이 5가지 질병을 의심하세요

    불면증과 수면 부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다. 바쁜 일상과 스마트 기기의 사용 등이 피로를 가중시키는 원인이다. 하지만 수분과 비타민 섭취량을 늘리고, 이전보다 수면 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피곤함을 느낀다면 이때는 다...
    Date2021.08.06
    Read More
  16. 체내 독소 빼고 싶다면…이 음식이 제격

    ▷마늘=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균 화합물로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알리신은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류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인다. ▷파인애플·망고=...
    Date2021.08.06
    Read More
  17. 이 견과류 먹으면 콜레스테롤 낮아진다

    아몬드의 네 가지 건강 효능이 해외 유명 건강 전문 매체에서 소개됐다. 아몬드를 잘게 부순 아몬드 가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며, 항산화 효능을 가진 비타민E가 풍부하고, 글루텐이 일절 들어 있지 않다는 것...
    Date2021.08.06
    Read More
  18.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의외의 생활습관 3가지

    밥 빨리 먹기 고혈압 환자는 식사를 급하게 해선 안 된다. 식사 시간이 짧으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제대로 자극받지 못한다. 이로 인해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고 혈관에 이물질이 쌓이면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다...
    Date2021.08.06
    Read More
  19. 이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치매가 늦게 온다

    과일·채소에 많은 '플라보노이드'를 충분히 섭취하면 인지기능 저하가 늦게 찾아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진 성분으로, 과일·채소에 많다. 미국 하버드공중보건대 월터 윌렛 교수 연구팀은 ...
    Date2021.08.06
    Read More
  20. 너도나도 단백질…챙겨 먹다 생기는 의외의 부작용

    단백질 열풍이다. 젊은층은 다이어트를 위해, 노년층은 근육 생성을 위해 단백질을 챙겨 먹는다. 고기 위주로 먹는 식단 외에 단백질 보충제를 따로 먹는 경우도 흔하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은 2018년 890억원 규모에서 2020년 2460억원...
    Date2021.08.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