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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시골 동시 확산, 감염자, 입원환자, 사망자 급증연말까지 30만명 사망 우려

 

 미국의 여름철 코로나 사태가 3~4월과는 크게 달리 전역에서 감염과 사망자들이 동시에 급증하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데보라 벅스 백악관 태스크 포스 조정관이 경고했다.

 

벅스 조정관은 모든 미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대규모 모임 피하기 특별한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연말까지 30만명이나 사망하는 가능성까지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이 6월과 7, 8월까지 올여름철에 코로나 대재앙을 다시 겪고 있다는 백악관 태스크 포스 조정관 특별 경고가 나왔다.

 

백악관 코로나 태스크 포스의 데보라 벅스 조정관은 2 CNN과의 일요토론에서 “미국의 코로나 사태 새국면에 접어들었다”

면서 3~4월과는 다르다”고 경고했다.

 

벅스 조정관은 “현재는 도시와 시골 것없이 매우 특이하게 널리 확산되고 있으며 감염과 사망이 동시 급증하고 있다”면서

현재 봄철보다 재앙적인 재확산을 겪고 있음을 우려했다.

 

중증으로 발병해 입원치료받는 코로나 환자들이 7 한달간 2배나 급증해 6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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