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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새 지침 확정…단속요원 2배 채용

 

에이치원.jpg

 

미이민 당국이 ‘취업비자(H-1B)’ 스폰서 업체들에 대한 단속 및 현장 실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H-1B 비자 스폰서와 관련 부정·비리를 일삼는 고용주들을 적발하기 위한 보다 정밀한 현장 실사 내부 지침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민 당국은 특히 ▲H-1B 스폰서업체가 등록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기본 정보를 파악할 수 없는 업체 ▲H-1B 비자 직원들의 비율이 높은 스폰서 업체 ▲H-1B 신청 직원의 야외 근무가 많은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실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서비스국이 이같은 현장실사 내부 지침을 정하기는 처음있는 일로써, 현장실사 요원을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대폭 늘였다. 
이민서비스국 요원들은 H-1B 신규 신청자뿐 아니라 H-1B 비자를 소지한 모든 직원들의 서류를 대조하고 있으며 보충서류 제출을 요구도 빈번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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