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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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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우월주의, 흑인민족주의 등 다양한 형태의 인종주의적 증오단체가 미국 내에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 단체의 최근 조사 결과 미국 내 증오단체는 50개 주에 한 곳도 빠짐없이 존재하며, 이런 광범위한 현상은 8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미국 내 증오단체의 수는 2017년 954개로 전년에 비해 4% 증가했다. 4년만에 약 20% 증가한 수치다.

 

서던파버티로센터는 "백인우월주의 단체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흑인민족주의 성향의 인종주의 단체도 늘었다"고 말했다. 흑인 단체는 193개에서 233개로 17%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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