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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전범 수사 특별 조사 중 들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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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에 가담한 사실을 숨킨 남성이 독일로 추방됐다. 강제수용소에서 일한 사실이 들통나, 미국 법원이 추방 명령을 내린 지 14년 만이다.

 

2차 대전이 끝난 후 팔리는 1949년 미국에 입국했지만 거짓말을 해 심사를 통과하여 시민권을 얻어 건설부로 일했다.

 

그러다 조사를 통해 팔리는 나치 친위대 훈련을 받은 사실을 실토했고, 미국 시민권이 박탈됐다. 

 

 

독일에 도착한 팔리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알렌 지방의 한 양로원으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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