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전달된 FBI보고서 매우 빈약…조사제한 의혹

 

Screen Shot 2018-10-07 at 3.47.02 PM.png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백악관이 캐버노 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FBI의 조사를 제약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상원 법사위원회 파인스틴 의원은 FBI가 의회에 재출된 캐버노의 성폭력에 대한 보고서에는 "아무 내용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파인스틴 의원은 상원의원들에게 전달된 FBI 보고서는 내용이 매우 빈약하며 이는 불완전한 조사의 결과인 것으로 보이며 백악관이 조사를 제한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 대표는 이어 FBI의 보고서를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그와 함께 백악관이 조사와 관련해 FBI에 내린 지시 내용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주립대 학비 10년간 36% 인상

    전국 45개주 대학 지원금 평균 16% 감소 대다수 주정부가 예산 지원을 대폭 줄이면서 미 전국의 주립대 학비가 해마다 치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전국 45개주가 대학 운영 지원금을 축소한...
    Date2018.10.09 Views7737
    Read More
  2. 백인위주 학습교재 개편 촉구

    뉴욕시 학부모들 시교육국 앞에서 시위 뉴욕시 학부모들이 백인 위주로 편중돼 있는 공립학교 학습 교재의 다양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학부모들로 구성된 교육 정의 연맹(CEJ)은 시교육국 앞에서 시위를 갖고 뉴욕시는 다민족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백인 위주...
    Date2018.10.09 Views7869
    Read More
  3. 美대법원 무게중심이 보수로 기울어졌다

    캐버노 후보 인준안 50 대 48로 상원 통과 고등학생 시절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53)에 대한 인준안이 근소한 차이로 상원을 통과했다. 지난해 임명된 닐 고서치 대법관(51)에 이어 또 다...
    Date2018.10.09 Views7678
    Read More
  4. 뉴욕서 아시안업소 강도 5명 유죄

    유죄 확정 최대 20년 형 처해질 예정 퀸즈와 브루클린 일대 아시안 업소들에 침입해 무장 강도 행각을 벌인 이민자 5명이 유죄가 확정됐다. 연방이민국은 지난해 8월~9월 퀸즈와 브루클린 일대 아시안업소 11곳에 침입해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5명이 뉴욕 연방...
    Date2018.10.09 Views6281
    Read More
  5. 뉴욕주 북부 교통사고로 20명 참변

    리무진 차량과 충돌 후 내리막길로 돌진 뉴욕주 북부 알바니시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2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사고는 알버니 서쪽에 위치한 스코해리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두 차량 간 충돌과 사고차량 가운데 한 대가 내리막길로 ...
    Date2018.10.09 Views6462
    Read More
  6. 美서 '드론' 잘못 날리면 격추…美항공청 재인증법 승인

    미국 상원이 연방항공청(FAA) 재인증법 일명 '개인 무인 항공기 격추 허용 법안'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에는 '개인 무인 항공기가 시민의 자유 및 권리 집단을 위협한다고 간주될 경우, 관계 기관(국토안보부, 법무부, 이민 대행 기...
    Date2018.10.09 Views7431
    Read More
  7.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차량 절도 혐의로 신고된 흑인 10대 소년을 16차례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미국 시카고 경찰관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시카고 형사법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전 시카고 경찰관 제이슨 반 다이크(사진.40)에게 부과된 살인 혐의와 16건의 가중폭력 혐...
    Date2018.10.09 Views7311
    Read More
  8. No Image

    뮤지컬 '드리머 조셉' 무료공연…11월 10일 팰리세이즈팍 고교

    뉴저지에서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DACA 프로그램의 수혜자를 주인공으로 한 창작 뮤지컬 '드리머 조셉'이 오는 11월10일 오후 7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교 강당에서 열린다. 뉴저지이민자보호교회(위원장 손태환)가 주최하고 뉴저지장로교회 청...
    Date2018.10.07 Views7205
    Read More
  9. '임시보호신분' 이민자 33만명, 미국 추방 모면.

    연방법원, "지나치게 가혹한 피해줄수 있어" 긴급명령내려 미국에서 추방될 처지에 놓였던 '임시보호신분' 이민자 30여만명이 미연방법원의 긴급명령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됐다. 연방법원은 엘살바도르, 아이티, 니카라과, 수단 등 4개 국가 출신 이민...
    Date2018.10.07 Views8216
    Read More
  10. 노벨평화상 수상 나디아 무라드, "나는 IS의 성노예였다"

    여성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25여)가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그녀는 과거 IS의 성노예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수도 오슬로에서 2018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데니스 무퀘게와 나디아 무라드를 선정했다. 인권운동가...
    Date2018.10.07 Views8030
    Read More
  11. 노벨평화상 수상 콩고의사 무퀘게, 2016년 서울평화상 수상

    올해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데니스 무퀘게는 전쟁 피해 여성들에 관한 문제를 수면으로 끌어올려 전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2016년에는 서울평화상을 수상했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무퀘게는 콩고 내전 중에 성폭행 당한 여성 약 5만명을 치료했을 ...
    Date2018.10.07 Views7751
    Read More
  12. 주택 재산세율 평균 1.17%

    제일 높은 지역 뉴저지…가장 낮은 지역 하와이 주택 재산세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뉴저지로, 집값의 2.29%를 매년 재산세로 낸다. 가장 낮은 지역은 하와이(0.28%)다. 평균 재산세율은 1.17%다. 다주택자나 고가 주택 소유주에게 매기는 별도 세율은 없...
    Date2018.10.07 Views6247
    Read More
  13. 60% 이상 내집장만 원하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거나 모기지를 받지 못해… 미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은 내집 장만을 원하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거나 모기지를 받지 못해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렌트카페 닷컴’이 전국의 렌트 세입자 2,000명을 조사...
    Date2018.10.07 Views5977
    Read More
  14. 민주당 "백악관 캐버노 FBI조사 제약" 비난.

    전달된 FBI보고서 매우 빈약…조사제한 의혹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백악관이 캐버노 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FBI의 조사를 제약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상원 법사위원회 파인스틴 의원은 FBI가 의회에 재출된 캐버노의 성폭력에 대한 보고서에는 "아무 내용...
    Date2018.10.07 Views6598
    Read More
  15. 사우스 캐롤라이나서 총격전으로 경관 사망

    체포영장 집행 위해 출동했다 총에 맞고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현장 출동한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북동부 플로렌스 시 에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당하는 총격사...
    Date2018.10.07 Views8296
    Read More
  16. MBA 지원자 4년 연속 감소.

    지원자들 유럽과 아시아로 몰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MBA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은 4년 연속 감소했으며,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원들의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다.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 (GMAC)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올해 경영대학원...
    Date2018.10.07 Views8401
    Read More
  17. 뉴욕대에 이어 라이스 대학도 학비 무료.

    내년 가을 학기 부터 저소득층 중산층 학생 대상 학비 면제 뉴욕대가 지난 달 주요 의과대학으로는 처음 의대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휴스턴에 있는 라이스대학교가 내년 가을학기부터 저소득층과 중산층 학생들의 학비를 ...
    Date2018.10.07 Views7873
    Read More
  18. 대입표준화 시험 두번 정도가 적당해.

    모든 대학들이 요구하는것 아냐…마스터에 초점 맞춰야 모든 대학들이 입학 전형에서 SAT나 ACT 등 표준화 시험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수의 대학들은 이 시험들을 학생들의 선택인 '옵션'으로 채택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페어테...
    Date2018.10.07 Views6829
    Read More
  19. 뉴욕주 형사처벌 연령 18세로 올려

    처벌연령 16세→올해 17세, 내년엔 18세로 뉴욕주의 형사법 처벌연령이 이번 10월 1일부터 종전 16세에서 17세 이상으로 높아졌다. 또 내년10월 1일부터는 18세 이상으로 높아진다. 이번 조치로 만 17세, 18세가 안된 미성년 나이에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Date2018.10.07 Views7218
    Read More
  20. 취업비자 대기자 10월부터 취업못해

    9월말로 노동허가 만료…이민국 승인 결정 늦어져 취업비자(H-1B) 승인이 지연되고 있어 비자 대기자들이 취업에 차질을 빚게 됐다. 특히, 취업비자 대기기간 중 노동허가(EAD)가 만료된 유학생들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된 1일부터 취업이 허용되지 않는...
    Date2018.10.07 Views1059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