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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실 증축…홈리스 도움위해 코디네이터 채용

 

공립학교.jpg

 

뉴욕시 교육국이 과밀학급과 홈리스학생 문제 등 공립학교들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카렌자 뉴욕시교육감은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5년 동안 170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공립학교 개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립학교 개선안에 따르면 시교육국은 우선 과밀학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88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 5만7,000여명의 학생을 더 수용할 수 있는 교실 증축과 88개의 학교건물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학교 편의시설 개선사업도 추진된다.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홈리스 학생 문제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코디네이터 채용 등을 위한 비용 1,200만달러를 투입키로 했다.

 

카렌자 교육감은 이날 "이번 개선안은 공립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하며 "시교육국에서는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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