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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조셉 나우만 대주교, 낙태 지지 거론하며 공개 비난

 
가톨릭 대주교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인정할 없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같은 비난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지하는 낙태 찬성이 가톨릭 교리와 어긋나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나우만 대주교는 “국민이 그에게 대통령 권한을 주었지만 가톨릭 신자의 자격과 가톨릭 가르침을 정의할 권한은 없다”라며 “대주교들에게 대통령의 잘못된 신앙관을 바로잡을 의무가 있다”라고 비난을 이어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19 낙태 지지 입장을 이유로 플로리다 신부로부터 성찬식 참석을 거부당한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F. 케네디 대통령에 이어 역대 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 낙태 권리를 인정한 법원 판결에 대한 성문화를 추진하고, 낙태 지지 단체 지원을 재개하는 낙태 지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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