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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jpg

 

뉴욕시 브롱스에 위치한 양키 스타디움에서 시속 110마일이 넘는 속도로 날아오는 파울볼을 어린 소녀가 맞아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열린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경기에서 뉴욕 양키스 내야수 토드 프레이저가 친 파울볼에 한 소녀가 얼굴을 맞았고, 경기는 4분 동안 지연됐다. 
소녀는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큰 부상은 아니지만 피를 흘리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는 지난 2015년 12월 망이나 스크린 등의 보호장치 설치를 권장했는데, 양키스 스타디움은 일부 지역에만 보호망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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