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 2026
뉴스 한인사회

뉴욕한인회, 한국역사 교육기구 설립

세종역사연구소…6 20 한국역사능력평가시험 실시

임일빈 이사, 5년간 10만불 기부… 차세대에 정체성 확립

임일빈 이사가 이명석 한인회장에 1 기부금 1만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한인 1세와 2세들에게 한인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확고한 역사관 정립 및 한국역사 교육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기관이 뉴욕한인회 특별기구로 설립된다. 

뉴욕한인회는 최근 <세종역사연구소> 창립 준비모임을 개최하고, 5월 중 창립식 개최, 6월 20일 한국역사능력평가시험 실시 등의 주요 안건을 결정했다. 

뉴욕한인회는 “이 기관의 설립이 뉴욕한인회 임일빈 이사가 주도했으며, 뉴욕주에 법적 등록을 마쳤고, 명칭을 ‘세종역사연구소’로 정했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발기인 대표인 임일빈 이사가 향후 5년간 매년 2만달러씩 총 10만달러의 사재를 출연, 한인회 특별기구로서 관련 프로그램 추진 및 연구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인회 이사회 프로그램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일빈 이사는 “오래 전부터 1세 및 2세들을 위한 한국역사 교육기관을 설립하길 원했다. 39대 뉴욕한인회에서 그 꿈을 펼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일빈 이사는 이날 뉴욕한인회에 1차 기부금으로 1만달러를 전달했다. 

세종역사연구소는 5월 중 창립식을 개최한 후 임일빈 이사가 소장을 맡고, 별도의 임원, 이사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0일 뉴욕한인회관과 미국내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한국역사능력평가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특히 3만~4만명에 달하는 뉴욕일원의 조선족 1세와 2세들에게 적극 한국역사를 가르치고, 조선족을 위한 별도의 한국한교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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