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 2026
뉴스 미국사회

골프카트 몰고 다니는 美 은퇴자의 천국

은퇴 도시 상징… 美 플로리다주의 <더 빌리지스> 골프카트 5만대…골프카트 전용도로 무려 160km 미국 최대 은퇴자 도시 더 빌리지스. 160㎞가 넘는 골프카트 전용 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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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충남도지사 후보 & 충남기업인,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참여

박수현 충남도지사 민주당후보(사진 왼쪽)가 “6월 3일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뉴욕 코리안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로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명석 회장은 지난 10일 천안시에서 박수현 후보와 1시간동안 미팅을 개최했다.  박수현 후보는 “또한 당일 퍼레이드 행상에 충남기업인들이 함께 동행하고, 충남의 주요 식품 및 상품들이 부스에 참여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이명석 회장은 박후보와의 미팅 후 후보 보좌관들과 별도로 만나 뉴욕한인회관 내 충남 뉴욕사무소 개설안을 제안했다. 보좌관들은 “박후보 당선 후 뉴욕한인회관에 뉴욕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관철되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청와대 수석대변인, 2선 국회의원 출신인 박수현 후보는 현 충남도지사인 김태흠 국민의 힘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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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美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탄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국전쟁, 분단의 역사 등을 배우면서 미국인으로 자라온 자신의 한국적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도움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UC 버클리의 첫 한국어 수업은 당시 동양어학과(동아시아학과의 전신)에 재직 중이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이 학교를 설득해 개설했다. 선생은 미국 최초의 한국어 대학 교재도 직접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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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제이안 사진작가 뉴욕초대전 리셉션 성황

뉴욕·서울의 양면성 표현한 40여 작품, 한인회관 6층 갤러리 전시 한국의 유명 사진작가 제이안씨의 뉴욕초대전 ‘City Spectrum-Old & New’ 오프닝 리셉션이 12일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측인 뉴욕한인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뉴욕한인회관 6층 전체를 실내 조명과 전시공간을 잘 갖춘 KAAGNY갤러리로 꾸몄으며, 제이안 작가의 45개 작품들이 전체 공간에 작품 하나하나가 조명을 받으며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전체적으로 “뉴욕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과 쇠락해 가는 청계천 골목의 풍경을 대비한 작품들이 새로 단장된 KAAGNY 갤러리의 한쪽 공간과 붉은 파이프들이 있는 빈티지풍의 측면 전시 공간이 작품들과 함께 조화가 잘됐다”고 평했다. 이날 참석한 타 갤러리 관계자들은 “KAAGNY 갤러리가 맨해튼의 어느 전시공간보다 넓고 훌륭하다”며, “KAAGN Y 갤러리가 갤러리들이 몰려있는 첼시의 새 명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5월 22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한 후 추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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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야엘 프리미엄 화장품, 코스모스 백화점 입점

천연 기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YAEL 화장품이 명품 유통채널인 코스모스 백화점에 전격 입점하며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이를 통해 YAEL 화장품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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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하루 10초…치매 예방하는 손가락 운동 화제

최근 미국 틱톡 등 온라인에서 ‘핑키 타임’이라 불리는 손가락 운동이 뇌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핑키 타임은 특정 손가락 동작을 반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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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몸의 노화는 특정 시점에 급격히 변하는 ‘계단식’ 과정을 거치며, 특히 중년 시절의 수면 패턴과 활동 속도가 미래의 수명을 미리 알려주는 결정적 지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노화의 6단계… “일생은 최대 6개의 챕터로 구성”미국 스탠퍼드 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척추동물은 사춘기부터 죽음까지 최대 6단계의 뚜렷한 행동 변화를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이 킬리피시 81마리의 일생(약 250일)을 분석한 결과, 노화는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수주 동안의 안정기와 단 며칠 만에 행동이 확 바뀌는 급격한 전환기가 반복되는 구조였다.  개체에 따라 이 전환을 2~6회 겪으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이 단계들이 모여 노화의 전체 구조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 80억 프레임이 찾은 ‘단명’의 징후…낮잠 늘면 위험 신호?특히 연구팀은 AI를 통해 80억 프레임에 달하는 킬리피시 영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수명이 짧은 개체는 생후 70~100일 사이인 중년 시기부터 확연한 행동 변화와 수면 패턴 변화를 보였다.단명하는 물고기들은 중년기에 접어들며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잠을 자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다. 반면 장수 개체는 명확한 주야간 리듬을 끝까지 유지했다. ● “행동은 몸의 거울”… 스마트워치로 노화 예측 시대이번 연구는 비록 물고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연구진은 이 결과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척추동물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킬리피시는 수명만 짧을 뿐 뼈와 장기 구조, 노화 유전자 변화가 인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수명이 짧은 개체들이 중년기에 갑자기 낮잠이 늘고 활동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간이나 심장 같은 장기 내부의 노화가 행동이라는 겉모습으로 먼저 나타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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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대만 공격때 美가 막을 거냐”… 시진핑, 대놓고 트럼프에 질문

트럼프 “이야기 않겠다고 답해…대만 문제 관련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중국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거론됐던 대만 문제에 대해 “시진핑 주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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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서운함도 원망도 아니다…늙어서 자식한테 가장 자주 느끼는 감정

나이가 들면 자식에 대한 감정도 달라진다. 예전에는 걱정이 먼저였고, 때로는 서운함이나 원망이 올라오기도 했다.그런데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의외의 감정 하나가 가장 크게 남는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많은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그래서 더 조용하고, 더 오래 마음에 남는다. 조심스러움: 예전처럼 편하게 연락하지 못하게 된다. 괜히 바쁠까 봐, 부담될까 봐 먼저 망설인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한 번 더 참게 된다.자식 눈치를 보는 건 아니지만, 방해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진다. 그래서 점점 말수가 줄어든다. 외로움: 자식이 잘 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 한쪽은 허전하다. 예전에는 집 안이 시끄럽고 정신없었는데, 어느 순간 너무 조용해진다. 연락이 와도 반갑고, 안 와도 괜찮은 척하게 된다.하지만 기다리는 마음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다. 결국 부모는 자식이 독립한 뒤에 진짜 외로움을 배우기도 한다.  ‘이제는 내가 자식 삶의 중심이 아니구나’라는 감정: 가장 크게 남는 감정은 이 변화다. 자식에게는 이제 배우자와 아이, 일상이 더 중요한 삶의 중심이 된다. 부모도 그걸 이해한다. 그래서 더 서운함보다 조용한 허전함으로 남는다. 결국 늙어서 부모가 가장 자주 느끼는 감정은 자리의 변화에서 오는 쓸쓸함이다. 자식이 잘 살길 바라면서도, 동시에 점점 멀어지는 시간을 느낀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건 거창한 효도가 아니다.짧은 전화 한 통, 가끔의 안부처럼 ‘아직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이다. 결국 부모는 사랑보다, 잊히지 않았다는 느낌에서 더 큰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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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수십년 알고 지내어도…70살 전에 잘라내야 하는 친구들은?

“50년을 알았는데…”라는 말이 무너지는 순간이 있다. 시간의 길이가 관계의 질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 때다.특히 70살을 앞두고는 더 분명해진다. 남은 시간은 줄어드는데, 누구와 보내느냐의 영향은 더 커지기 때문이다. 만날 때마다 과거 이야기로만 붙잡는 친구: 추억을 나누는 건 좋다. 하지만 늘 옛날 이야기만 반복되면 현재가 사라진다. 지금의 삶을 공유하지 못하면 관계는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결국 만남이 점점 의미 없이 느껴진다. 과거에 머무는 관계는 현재를 비워버린다. 계속 불평과 부정적인 기운을 퍼뜨리는 친구: 세상 탓, 자식 탓, 건강 걱정이 대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한두 번은 들어줄 수 있다. 하지만 반복되면 감정이 옮겨온다.만나고 나면 기운이 빠진다. 관계는 위로가 아니라 소모가 된다. ‘내 삶의 기준을 계속 흐리게 만드는 친구’: 반드시 정리해야 할 건 여기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 선택을 흔들고, 불안을 키우고, 필요 없는 비교를 만든다.함께 있으면 생각이 복잡해지고 방향이 흐려진다. 이런 관계는 도움보다 소모가 크다. 결국 50년을 알아도 끊어야 할 1위는 내 삶을 흔들어 놓는 사람이다. 과거에 머무는 관계, 부정적인 기운, 그리고 기준을 흐리는 영향. 이 세 가지는 시간이 갈수록 더 크게 작용한다.인간관계는 오래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에 어떤 상태를 만드는지로 판단해야 한다. 70살 전에는 특히 더 그렇다. 남은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필요 없는 관계는 과감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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