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 2026
뉴스 한인사회

재외국민 고령화 급증…65세 이상 25% 넘어

65세 이상 재외국민 중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많아

한국 국적을 유지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고령화가 굳어지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재외국민 주민등록 인구 89,887명 가운데 65세 이상은 2만2,973명으로, 전체의 25.6%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비중은 지난해 12월, 행안부가 재외국민을 인구통계에 포함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25%를 넘어선 이후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재외국민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인 셈이다.지난 4월 기준 65세 이상 재외국민 중 남성은 9천376명, 여성은 1만3천597명으로 집계돼 여성의 장수 현상이 뚜렷했다.
월별 추이를 보면 고령층 비중의 확대가 뚜렷하다. 고령 재외국민 인구는 ▲지난해 12월 22,332명(25.0%) ▲올해 1월 22,524명(25.2%) ▲2월 22,670명(25.3%) ▲3월 22,834명(25.5%) ▲ 4월 22,973명(25.6%)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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